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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농식품부, '초혁신·모두의 AI농업' 실현을 위한 '국가 농업AX플랫폼' 공모 추진

초정밀 AI 영농모델 구현 및 K-AI 팜 구축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아시아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AI·로봇을 활용하여 누구나 쉽게 전문적으로 농업을 경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국가 농업AX플랫폼’ 사업의 민간 참여자 공모를 추진한다.

 

이상기후, 노동력 부족, 경지면적 감소 등 구조적 위기에 따라 농업 현장은 개별 농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 문제에 직면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AI와 로봇 기술을 농업에 적용하여 생산성 혁신을 선도하려는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AX플랫폼을 ‘초혁신경제 15대 선도프로젝트’에 포함하고, 국가 차원의 농업 AI 전환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농업 AI 전환을 위해서는 AI 기술기업과 농업 분야 간 융복합 협업이 필수적이며, 특히 민간 주도의 신속한 농업 특화 AI 모델 개발과 현장 보급은 핵심 과제로 꼽힌다. 그간 농식품부는 농업 AI 전환 촉진을 위해 K-농정협의체를 비롯한 농산업계 전문가와 함께 AX플랫폼을 통한 AI·로봇 등 첨단기술의 현장 확산과 농산업 기술 자주권의 신속 확보 방안을 논의해 왔다.

 

AX플랫폼 사업은 민간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스마트팜 기술기업·AI 전문 기업·농업(법)인·유통기업·지방정부 등 민간 주도 컨소시엄이 사업자가 되어 기술기업은 AI·로봇 기술을 활용하여 AI 농업솔루션을 고도화하고, 농업(법)인 등은 생산·운영의 중심이 되어 현장에서 모델을 검증한다. 정부는 마중물 출자와 함께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전방위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AX플랫폼 공모는 재배업과 축산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모 분야별 주요 목표에 대한 수익성과 공익성을 겸비한 사업 운영 계획을 민간 컨소시엄으로부터 제안받는다.

 

사업공모 기간은 2026년 2월 5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참여 희망 기업·농업(법)인·지방정부 등을 대상으로 2월 6일에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공모 지침에 관한 세부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AX플랫폼은 농업인의 기술 수준 및 농장 규모와 관계없이 복합 영농 문제에 대한 해법과 구현 사례를 제시하고 지능형 자율 농장 관리의 편의성을 제공하는 한편, 나아가 K-AI팜 플래그십 모델을 구축하여 생산성 혁신과 농업 규모화 여건을 조성하고 농산업의 수출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농식품부 이시혜 농산업혁신정책관은 “농·축산업 현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AI 전환이 시급한 과제인 만큼, 뛰어난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컨소시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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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