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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중기부,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지방 중소기업 지원 확대(지방 중소기업 60% 할당, 비수도권 이전 인력 우대)

 

[아시아통신]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 파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기부는 해당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

 

세부적인 사업내용과 신청절차는 다음과 같다.

 

① 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 (신진·고경력)

 

중소기업이 전문·학·석·박사 연구인력(신진·고경력) 채용 시 해당 연구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선정인력의 60%를 비수도권에 할당하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연구인력을 우대지원 하는 등 연구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중소기업의 AI 기술력 강화를 위해 제조AI 중소기업*에는 연구인력 채용을 최대 2명(신진 1명, 고경력 1명)까지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② 공공연 연구인력 파견지원

 

중소기업에 출연연·전문연 등 공공연구기관의 전문연구인력 파견을 지원한다. 파견된 연구인력은 기술애로 해결 및 기술노하우 전수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중기부는 파견인력 연봉의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한다.

 

‘26년에는 다양한 중소기업의 기술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기존 11개 파견연구기관을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파견지원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③ 중소기업 연구인력 현장맞춤형 양성지원

 

권역별로 선정된 연구인력혁신센터*(4개소)를 통해 중소기업 현장맞춤형 연구인력 양성을 지원한다. 중소기업과 연구인력을 매칭하고, 매칭인력의 인턴과정(2~4개월) 및 채용 확정 인력에 대한 R&D 프로젝트(최대 12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는 AI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채용 수요가 있는 제조AI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산학협력 전문교육을 시행하고 양성된 인력을 해당 중소기업 채용에 연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세부사항은 2월 4일(수)부터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 또는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관심있는 기업은 각 사업별 지원방법에 따라 사업에 신청하면 된다.

 

권순재 지역기업정책관은 “디지털·AI 전환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연구인력을 확보하는 것은 중소기업에 매우 중요한 과제”라면서 “앞으로 중소기업이 필요한 연구인력을 적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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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의약계, 의료필수품 제조·유통업계 만나 애로사항 청취
[아시아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0일 의료필수품 관련 부처 합동 간담회를 주재하고 의약계 및 의료용품 제조‧유통업계 관계자로부터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나프타 수급 및 가격 변동에 따라 수액제 포장재와 주사기 등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의료필수품의 수급 불안이 확산됨에 따라, 의료필수품의 생산‧유통‧사용을 책임지고 있는 현장의 의견을 듣고 현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불확실한 중동상황에도 불구하고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 태세'를 지속 유지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촘촘히 살피겠다고 정부의 의지를 피력하면서, 나프타와 같은 원자재들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데 반드시 필요한 의료필수품을 생산하고 유통하는데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공통적으로 약포장재 등 소모품 재고가 고갈되고 있는 반면 신규 공급은 제한적인 상황으로 수급불안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세부 건의 사항으로는 ①주사기, 조제약포지, 시럽병 등 필수 의약 소모품 생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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