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20.3℃
  • 구름많음강릉 16.2℃
  • 구름많음서울 20.1℃
  • 구름많음대전 20.3℃
  • 연무대구 18.7℃
  • 연무울산 18.2℃
  • 구름많음광주 20.9℃
  • 연무부산 17.4℃
  • 구름많음고창 21.4℃
  • 흐림제주 20.6℃
  • 흐림강화 15.4℃
  • 구름많음보은 18.3℃
  • 맑음금산 20.1℃
  • 맑음강진군 19.2℃
  • 구름많음경주시 20.6℃
  • 맑음거제 17.5℃
기상청 제공

뉴스

고용노동부, 중장년이 원하는 만큼 오래 일할 수 있도록 더 많이, 더 크게 지원하겠습니다.

고용노동부 장관, '중장년의 내일을 잇는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아시아통신]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은 1월 27일 14:30, 대전에 소재한 충청중장년내일센터를 방문해 「중장년의 내일을 잇는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김영훈 장관은 중장년 퇴직(예정)자 대상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전직스쿨」에 참여한 인생 후반전을 설계하는 중장년들을 응원하는 한편, 재취업 준비 중 힘든 점 등 현장의 생생한 체험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 구직 중장년은 취업 시장에서 기존에 쌓아오던 경력이 무의미해지는 것 같다며 심리적 위축감을 호소하는 한편, 중장년 특화 훈련과정을 수료한 한 중장년은 새로운 분야 자격증을 3개나 취득하고 취업에도 성공했다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 비수도권 소재 식품제조 기업 대표는 인력 채용에 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입장에서 중장년내일센터를 통해 직무이해도가 높은 중장년을 신속히 채용할 수 있었다며, 이들이 장기근속까지 이어질 수 있게 새로운 지원제도의 신설도 기대했다.

 

김영훈 장관은 인사말씀을 통해 “주된 일자리에서의 평균 퇴직 연령은 52.9세인데, 국민들은 73.4세까지 계속 일하고 싶다고 한다. 그 20여 년의 격차를 메우는 것, 정부가 함께하겠다”라며, “고용노동부는 중장년들이 원하는 만큼 오래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목표 하에, 40·50·60대 연령별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중장년내일이음패키지’라는 이름으로 일자리 발굴부터 생애경력설계, 훈련, 일경험, 취업알선, 장려금 등을 연계하여 중장년의 빠른 재도약을 지원하겠다.”라고 재취업 종합 서비스를 소개했다.

 

먼저, “중장년 특화 훈련”과 현장에서의 “일경험”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수료생들이 제조업·운수 및 창고업 등 구인난 일자리에 취업해 6개월 이상 근속하는 중장년에게 지원하는'일손부족일자리 동행인센티브'도 새로 도입한다.

 

한편 심화되는 지방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자율적으로 정년을 연장․폐지하거나, 재고용 제도를 도입하여 60세 이상 정년도래자를 계속 고용하는 비수도권 지역 사업주에게 고령자계속고용장려금 지원금액을 인상한다.

 

마지막으로 중장년 재취업 지원 인프라인 중장년내일센터를 전국 40개소로 확대하고, 고용센터와 중장년내일센터, 지역 유관기관이 촘촘하게 이어진 ‘중장년고용네트워크’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지역·산업의 현안을 중장년 고용으로 풀어나가는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김영훈 장관은 “이제 공공의 고용서비스는 ‘신속한 위기 극복’ 차원의 취업알선이 주가 아니라, ‘경력전환과 생애설계’의 차원에서 긴 인생의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을 주어야 한다는 ILO의 방향에 공감하며, 중장년내일센터, 고용센터 등 취업지원기관들이 중장년과 기업의 니즈를 민첩하게 파악해 대응할 뿐 아니라, 긴 호흡으로 노동자의 생애를 바라보고 함께할 수 있도록 더 세심히 챙겨보겠다”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