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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남양주시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21일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정약용펀그라운드에서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남읍 주민자치위원들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주민자치의 기본 개념과 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민과 개선점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사회 내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되짚고,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로서의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한 실무 역량 강화 교육, 오남호수공원 축제 활성화 방안을 위한 토론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축제 기획 단계에서의 주민 참여 확대 방안, 주민 의견 수렴 절차, 콘텐츠 다양화 방안, 효과적인 홍보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박광식 오남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 개개인의 역량과 책임감이 지역 자치의 수준을 결정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가 더욱 단단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오남호수공원 축제를 포함한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의 역할 인식과 실무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이 자치 활동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향후 추진할 과제를 정리하고, 단계별 실행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오남읍은 지역 특성을 살린 주민 중심의 자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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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