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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과기정통부, 시장 맞춤형 기술사업화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한다

중소기업과 해외 수요기업이 공동 참여하여 실질적 수출 성과 기대

 

[아시아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1월 22일부터 2월 12일까지 ‘차세대 방송 매체(방송미디어) 서비스 이음터(플랫폼) 선도’ 사업을 공고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방송·매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차세대 방송매체(방송미디어) 서비스 이음터(플랫폼) 선도’ 사업은 국내 방송·매체 기업의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세계적 협업기업 등과 공동 협력(연합체'컨소시엄') 체계를 구축하고 방송·매체(미디어) 장비·서비스 기획부터 판로 확보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성장 가능성은 높으나, 해외 공급망 확보에 애로사항을 가진 국내 방송·매체(미디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동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 사업을 통해 선정된 디지캡, 마루이엔지, 딥로직체인은 미국 네트워크 사업자인 C 5G(Castanet 5G)와 협력하여 2028년까지 약 240억 원 규모의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국내 중소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앞으로도 이러한 성공 사례들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사업 자격요건은 해외 기업(잠재 수요처) 과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인공지능, 가상화(cloud) 등의 분야와 융합한 방송‧매체(미디어) 분야 중소·중견기업(2개 사 이상) 연합체(컨소시엄)이며, 최대 5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 절차는 먼저 사업 공고기관인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신청 자격, 제출 서류 등을 사전 평가한 이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기업의 사업 수행 적정성, 제품경쟁력, 결과 활용 계획 등 서류심사와 함께, 사업화 가능성, 성장 가능성 등 기업 발표를 평가하여 최종 1개 연합체(컨소시엄)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 계획 수립부터 시제품 제작·검증, 상용화 제품 개발, 시연 및 확산까지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혁신 제품·서비스 사업화의 모든 단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최대 규모의 방송 장비 전시회인 ‘2026 NAB Show(4월 예정)’ 등 국제 전시회에 참가하여 관련 시제품과 서비스를 해외 기업에 시연할 수 있는 홍보 기회도 받게 된다.

 

과기정통부 이현호 전파정책국장은 “사업 초기부터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 수요처와 함께하는 기술사업화를 통해 실제 해외 진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 진출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국제 협력, 혁신 방송 기술 홍보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년도 ‘차세대 방송매체(방송미디어) 서비스 이음터(플랫폼) 선도’ 연합체(컨소시엄) 모집은 1월 23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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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