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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 겨울철 수난사고 대비 동계특별구조훈련 실시

 

[아시아통신]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은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문수수영장에서 겨울철 수난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수난 구조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11월 9일 부산 부산진구 성지곡 수원지 저수지에서 발생한 실종 사고에 따른 수난 구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당시 실종된 남성은 수색 9일 만에 발견됐으며, 사고 현장은 깊은 수심으로 인한 인체 기능 저하와 탁한 수질로 인한 수중 시야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구조 활동에 큰 제약이 따랐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 구조대원의 안전 확보 또한 주요 과제로 대두됐다.

 

이번 훈련은 구조대원 20여 명이 참여해 실제 동계 수난사고 상황을 가정한 실전 중심으로 진행된다.

 

수중 통신장비와 수중로봇(ROV) 장비를 적절히 활용함으로써 효과적인 수중 수색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주요 훈련 내용은 ▲더블탱크 잠수장비, 수중통신장비(풀페이스마스크), 수중로봇(ROV) 장비 등 조작 숙달 훈련 ▲수난구조장비를 활용한 수상·수중 인명구조 훈련 등이다.

 

특히 수중로봇(ROV) 및 수중 통신장비를 활용한 협업 구조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수대응단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저수온과 열악한 수중 환경으로 인해 수난 구조가 더욱 어려운 만큼, 지속적인 전문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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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인공지능(AI),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입은 119"…소방청, '차세대 통합체계(시스템)' 밑그림 그린다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18일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차세대 119통합체계(시스템) ISMP(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차 대형화되고 복잡해지는 미래 재난 환경에 대비하여, 노후화된 기존 119체계(시스템)를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공지능(AI)과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등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재난 대응 정보 체계(시스템)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수립하게 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소방청 관계자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정보통신 담당 계장, 사업 수행기관인 KT 연합체(컨소시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체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ISMP 수립 사업에서는 전국 119 신고·출동·현장 대응 체계(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급변하는 전자(디지털) 기술 발전에 발맞춘 ‘차세대 119 통합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