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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울산 남구, ‘2026년 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책회의’ 개최

안전종합대책 내실화와 효용성 제고 통해 안전도시 남구 목표

 

[아시아통신] 울산 남구는 19일 구청장실에서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남구 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책회의는 2026년 안전관리계획 수립 지침 변경사항과 2025년부터 시행된 안전관리계획 추진실적 분석·평가에 대비해 내실있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의 취약요인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재난관리 단계별 계획을 세부적으로 작성해 현장에서 작동하는 안전관리계획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전관리계획에 수록되는 세부 내용은 △자연재난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공통 분야로 구성됐다.

 

자연재난 분야에는 풍수해, 한파, 폭염 등 7개 유형,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분야에는 화재, 대기오염, 도로교통 사고 등 22개 유형, 공통분야에는 구조·구급, 재난 구호 및 복구 등 4개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외에도 안전관리에 필요한 사항 등이 담겨있다.

 

남구는 재난상황에 상시·신속 대응을 위해 올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했고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에 따라 매년 수립하는 안전관리계획에 매월 실시하는 재난상황 모의훈련 등 남구의 실정에 맞는 신규사업을 포함해 종합적인 대처방안을 강화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최근 자연재난의 대형화, 복합화와 사회재난이 증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체계적으로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이번 회의로 실용적인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안전도시 남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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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인공지능(AI),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입은 119"…소방청, '차세대 통합체계(시스템)' 밑그림 그린다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18일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차세대 119통합체계(시스템) ISMP(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차 대형화되고 복잡해지는 미래 재난 환경에 대비하여, 노후화된 기존 119체계(시스템)를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공지능(AI)과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등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재난 대응 정보 체계(시스템)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수립하게 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소방청 관계자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정보통신 담당 계장, 사업 수행기관인 KT 연합체(컨소시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체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ISMP 수립 사업에서는 전국 119 신고·출동·현장 대응 체계(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급변하는 전자(디지털) 기술 발전에 발맞춘 ‘차세대 119 통합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