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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 취임 1주년..."청소년에서 청년까지, 삶을 혁신하고 미래를 잇다"

 

[아시아통신]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2026년 1월, 양경석 대표이사의 취임 1주년을 맞아 통합 지원체계 구축과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재단은 청소년에서 청년까지 정책 범위를 확장하고, 진로·자립·참여 분야 중심으로 14만여 명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청소년․청년 정책의 통합, 생애과정 기반 지원체계 구축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2025년부터 청소년 보호 중심의 정책에서 진로, 자립, 참여를 아우르는 ‘생애주기 기반 정책 플랫폼’으로 전환해왔다. 기존의 단절된 지원 구조를 개선해, 청소년기 이후 청년기까지의 성장 경로를 하나의 체계로 묶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

 

지난해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 참여한 ‘성남 청-청[YOUTH] 축제’, 창의과학축제, 정자동 차 없는 카페거리 축제 등은 시민 5만3천여 명의 호응을 얻으며 세대 간 소통의 장으로 자리를 잡았고, 참여기구인 청소년의회와 청년참여단을 통해 정책 의제 22건을 도출하며 참여가 실제 정책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정착시켰다.

 

경험에서 사회 진입까지, 실질적 진로, 취․창업 역량 강화

 

청년 자립 지원에 중점을 둔 실무 중심 창업 프로그램도 주목받았다. 실무형 인재 양성 사업 ‘성남 SW CAMP’를 통한 디지털 인재 양성, 글로벌 창업 프로그램과 크라우드펀딩 지원은 총 56개 팀의 창업 도전으로 이어졌으며, 약 1억1천9백만 원의 펀딩 성과도 기록됐다. 청소년 미래교육 분야에서는 미래교육 주간 ‘성남 하이버스’와 ‘성남시대학진학박람회’를 통해 약 6,000여 명의 고교생에게 체험 중심의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했다.

 

마음건강·위기청소년, 안전망 구축과 대표이사 ‘나눔리더’실천

 

복지 안전망 구축에도 성과가 있었다. 느린학습자와 고립·은둔 청소년·청년 등 신소외계층 112명을 선제 발굴하고,‘느린학습자 초기면접 도구’를 전국 최초로 개발·보급했다. 대표이사의 ‘나눔리더’실천을 계기로 임직원 153명이 ‘끝전기부’에 동참해 마련된 8,300만 원의 후원금은 위기 청소년의 장학 및 성장 지원에 사용됐다. 아울러 기업 후원금 5,000만원을 유치해 취약계층 청소년 55명에게 동기부여 성장 코칭, AI 활용 교육사업을 지원했다.

 

지난 1년의 성과를 발판 삼아, 양경석 대표이사는 2026년에는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공간 혁신과 포용적 복지 안전망 구축을 통해 성남의 미래를 새롭게 디자인할 계획이다.

 

▲미래 주도 ▲자립 도전 ▲함께 성장 ▲경영 혁신의 4대 전략을 제시하며 수정유스센터 재개관, 거점형 청년 공간 ‘청년이봄’ 확대, 디지털 기반 진로 설계와 포용 복지 강화를 통해 성남을 청소년 미래교육의 중심지이자 청년 자립의 메카로 도약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수정유스센터 재개관과 거점형 청년 공간 확대

 

2026년 9월 재개관을 앞둔 수정유스센터는 연면적 10,750㎡, 지하 4층, 지상 6층 규모로 새롭게 조성된다. 청소년 수련 시설을 넘어 시민 모두가 이용하는 복함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며, 원도심의 교육·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상징 공간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양경석 대표는 “수정유스센터가 성남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 혁신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수 있도록 정자·야탑 지역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취업·창업 생태계를 확대 중이다. 야탑유스센터에는 AI면접 체험관이 도입되고, 정자유스센터는 청년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운영돼 정보 공유와 네트워킹 공간으로 기능한다. 또한 청년 창업팀 77개 발굴과 글로벌 연계 지원도 추진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디지털 진로 설계와 신소외 계층 포용 복지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AI 기반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도입해 고교학점제에 선제 대응한다. 또한, 느린학습자와 고립·은둔 청소년·청년을 위한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2026년 재단은 363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디지털 전환과 공간 혁신을 통해 성남을 ‘청소년 미래교육의 중심지’, ‘청년 자립의 메카’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양 대표는 “모든 청소년과 청년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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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