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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용인특례시, 이웃 위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아시아통신] 용인특례시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지역 주민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처인구는 새해를 맞아 기업과 지역단체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총 575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반도체 클러스터 1기 구축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SK에코플랜트 OBL 프로젝트 팀이 2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전달했다.

 

박종훈 프로젝트 매니저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현장 인근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 내 190명의 공인중개사가 참여하고 있는 ‘처인구 정보망 협의회’가 375만 원을 기탁했다.

 

김상철 회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처인구 정보망 협의회가 기탁한 성금은 한국장애인문화협회에 200만 원을, 경기지체장애인회에 175만 원이 전달될 예정이다.

 

처인구 역북동은 9일 역북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역북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유호영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백2동은 12일 ㈜시연디자인건축이 저소득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오정환 대표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 대표는 동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평소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백암면은 12일 태선건설중기에서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옥산건설중기에서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역북동은 12일 LG전자 용인처인점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믹서기 5세트(5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LG전자 용인처인점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흥구는 13일 고려대 명문 태권도에서 라면 1061개(86만 원 상당)를, 15일에는 신갈라이온스클럽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100박스(3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고려대 명문 태권도는 10여 년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심재혁 신갈라이온스클럽 회장은 “해마다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동천동은 13일 동천동 새마을 부녀회에서 성금 50만 원을, 14일에는 익명의 기부자가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처인구 남사읍은 13일 화사해다육에서 성금 4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오선영 대표는 “가게를 찾아주신 고객분들과 함께 모은 성금이라 더 뜻깊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매년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역북동은 13일 숨갤러리가 지난해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 ‘크리스마스 선물전’의 전시 수익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경옥 대표는 “38명의 작가들이 뜻을 모아 참여해 주신 덕분에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시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했다.

 

역북동은 13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또한, 협의체 위원으로 활동 중인 호림한의원에서도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별도로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유림1동은 14일 시립보평어린이집에서 원장과 교사, 아이들과 학부모가 모은 성금 121만 50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보평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랑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동백1동은 15일 ‘국가대표가온태권도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원생들이 함께 모은 라면 500봉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가온태권도장은 2021년부터 매년 겨울 취약가정을 위한 라면모으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동윤 원장은 “원생들과 함께 나눔활동을 실천할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나눔을 통해 원생들이 이웃사랑을 배우고,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처인구 모현읍에 위치한 홍익어린이집은 15일 용인시청을 찾아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

 

고영민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나눔이라 의미가 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역북동은 15일 역북동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태경 역북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작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동천동은 15일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준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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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