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흐림동두천 1.4℃
  • 맑음강릉 13.1℃
  • 박무서울 4.3℃
  • 박무대전 2.1℃
  • 연무대구 10.3℃
  • 맑음울산 12.8℃
  • 연무광주 8.2℃
  • 맑음부산 16.0℃
  • 맑음고창 7.0℃
  • 맑음제주 17.0℃
  • 흐림강화 0.5℃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11.8℃
  • 맑음경주시 11.5℃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뉴스

MBC [구해줘! 홈즈] 김대호X안재현, 자칭 영포티와 끝써티의 30대 싱글남 로망하우스 임장!

MBC [구해줘! 홈즈] 안재현X김대호, 로망파 VS 현실파의 30대 싱글남 하우스 임장!

 

[아시아통신] 15일(목)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허자윤, 김성년 / 이하 ‘홈즈’)에서는 ‘30대 싱글남’ 의뢰인을 위한 특별한 임장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30대 싱글남 의뢰인 특집으로, 의뢰인의 로망 하우스를 찾기 위해 서울로 임장을 나섰다. 30대의 끝자락에 선 ‘끝써티’ 39세 싱글남 배우 안재현과 자칭 ‘영포티’ 싱글남 김대호가 나서 다양한 싱글남들의 집을 직접 방문하며 각기 다른 로망과 현실을 비교했다. 또한, ‘나는 솔로’ 24기이자 전 유도 국가대표 선수 영철이 의뢰인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키친웨어 디자인 디렉터의 집으로 30대 싱글남의 취향이 듬뿍 반영된 집이었다. 거실 한편 직접 제작한 테라리움과 2층 공간을 가득 채운 온실이 공개되며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전세가 1억 원대의 35년 된 평범한 다가구 주택을 천만 원대 비용으로 셀프 인테리어 했다는 사실도 공개됐다.

 

두 번째 임장지는 자취 생활의 현실을 100% 반영한 집이었다. 집 안 곳곳에 놓인 분리수거 물품과 바구니 없이 쌓인 빨랫감, 겨울철 거실에 아직 놓여있는 선풍기까지 생활감 넘치는 풍경이 공개됐다. 이어 거실을 둘러보던 두 사람은 가지각색으로 놓인 물건들을 보며 싱글남 집주인의 현실적인 아침 루틴을 재현해 웃음을 더했다. .

 

임장 도중 의뢰인 영철이 직접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현재 수원시 옥탑방에서 1년 넘게 거주 중이라고 밝히며, 옥상 홈짐과 캠핑공간을 소개했다. 이어 “옥탑 로망의 유효 기간은 사실 2개월”이라고 전하며 현실적인 소감을 덧붙였다. 영철은 송파구에 위치한 유도장으로 출퇴근하고 있어 ‘서울’에 위치한 집, 그리고 취미 생활을 위한 ‘최소 방 2개’를 의뢰 조건으로 제시했다.

 

이후 영철의 다마스를 타고 도착한 임장지는 한강뷰로 유명한 ‘성수 3대장 아파트’였다. 거실에 들어서자마자 한강과 남산타워가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뷰가 펼쳐지며 감탄을 자아냈다. 임장 후 월세가를 들은 영철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자, 김대호는 이를 국밥 그릇 수로 환산해 설명하는 등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며 ‘꼰대호’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산자락 아래 위치한 30대 싱글남이 매매한 단독 주택을 임장했다. 집주인의 취향대로 꾸며진 따뜻한 우드 톤 인테리어와 감각적인 오브제들이 소개됐으며, 이어 진정한 맨케이브라 할 수 있는 숨겨진 지하 벙커 공간도 공개돼 싱글남들의 부러움을 샀다. 집주인은 인터뷰에서 단독주택의 매력은 주인과 함께 나이 들어가는 것이라고 밝혀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다음 주 MBC ‘구해줘! 홈즈’는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배너
배너

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 용인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위한 간담회 개최
[아시아통신] 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신갈동,영덕1동,영덕2동,기흥동,서농동/더불어민주당)은 1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주민과 관계 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센터의 지역사회 공존 방안과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 산업의 급속한 발전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데이터센터 구축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도시 내 입지를 둘러싼 주민 갈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합리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임현수 의원은 인사말에서 ”데이터센터를 전면적으로 제한하거나 무분별하게 허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입지와 규모, 환경 영향은 물론 지역 상생과 공공기여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엄격한 기준에 따라 허가할 필요가 있다“며, ”이분법적 논리에 매몰되기보다 주민의 삶의 질을 지키면서도 산업 변화에 합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허준태 기흥동 데이터센터 건립 반대 범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 대표들은 ”주거밀집지역에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설계·입지 기준을 강화하고, 현재 2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