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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울산 의료 현안 점검 및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아시아통신]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12일 오후, 울산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산 의료 현안 전반을 점검하고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손 부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의료·시민사회 관계자와 울산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울산의료원 설립 추진 상황과 산재전문공공병원 개원,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지역 환원 등 주요 의료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울산이 공공의료원이 부재해 감염병 대응과 필수의료 제공에 한계를 안고 있다”며, “울산의료원 설립이 지역 의료 공백을 보완하는 핵심 공공의료 기반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산재전문공공병원은 “하반기 개원 이후 지역 의료체계와의 연계를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돼야” 하며,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지역 환원 역시 “의료 인력의 지역 정착을 위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울산의료원 설립과 산재전문공공병원 개원 준비, 울산대 의대 지역 환원 추진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 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명희 부위원장은 “울산의 의료 문제는 개별 사업을 넘어 공공의료 인프라, 의료인력, 지역 의료체계가 맞물린 구조적 과제”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 강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의회 차원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재전문공공병원은 올해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 태화강변 공공주택지구에 지하 2층∼지상 8층, 300병상, 18개 진료과, 2개 연구소 규모로 건립되며, 개원 이후 산업재해 환자의 전문적 치료와 재활, 지역 주민 대상 필수 의료서비스 제공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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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인공지능(AI),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입은 119"…소방청, '차세대 통합체계(시스템)' 밑그림 그린다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18일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차세대 119통합체계(시스템) ISMP(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차 대형화되고 복잡해지는 미래 재난 환경에 대비하여, 노후화된 기존 119체계(시스템)를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공지능(AI)과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등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재난 대응 정보 체계(시스템)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수립하게 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소방청 관계자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정보통신 담당 계장, 사업 수행기관인 KT 연합체(컨소시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체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ISMP 수립 사업에서는 전국 119 신고·출동·현장 대응 체계(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급변하는 전자(디지털) 기술 발전에 발맞춘 ‘차세대 119 통합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