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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달콤한 사후세계 삼각 로맨스 ‘영원’, 올겨울의 끝,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기대작이 온다! 티저 포스터 3종 공개!

 

[아시아통신] 사후세계 삼각 로맨스를 감각적으로 그린 A24표 로맨틱 코미디 ‘영원’이 티저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제목: 영원 | 원제: Eternity | 감독: 데이빗 프레인 | 출연: 엘리자베스 올슨, 마일스 텔러, 칼럼 터너 外 | 수입: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공동수입/배급: 워터홀컴퍼니㈜]

 

2월 4일(수) 개봉을 앞둔 사후세계 삼각관계 로맨틱 코미디 ‘영원’이 티저 포스터 3종을 공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원’은 조앤(엘리자베스 올슨)이 사후세계의 환승역에서 65년을 함께 지낸 남편 래리(마일즈 텔러)와 67년 동안 자신을 기다려온 첫사랑이자 사별했던 전남편 루크(칼럼 터너)를 동시에 재회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저세상 삼각관계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공개된 티저 포스터 3종은 로맨틱하게 포착해 낸 영화 속 장면들과 함께 감각적인 사후세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첫 번째 포스터는 죽음 이후 지난 생의 추억을 주마등처럼 생생하게 다시 만날 수 있는 아카이브 터널에서 서로가 가장 사랑했던 순간을 아련하게 바라보는 조앤과 루크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원히 가보지 못했던 그대와 영원히’라는 카피로 애틋함을 더하는 가운데, 붉은 카펫과 무대, 가로등 소품과 일러스트 배경이 클래식하고도 로맨틱한 무드를 완성시킨다.

 

두 번째 포스터는 사후세계 환승역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플랫폼이 눈에 띈다. 각자 가장 행복했던 시절의 모습으로 돌아간 죽은 이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사후세계 환승역에 막 도착해 얼떨떨한 래리의 모습과,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사랑은, 죽고 나서야 시작된다’라는 카피 문구로 죽음 뒤 다시 시작될 그들의 사랑에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마지막 포스터에선 같은 부두에서 각각 다른 시기 새롭게 추억을 쌓은 조앤과 루크, 조앤과 래리의 모습을 담아냈다. 군복을 입은 루크와 두 손을 잡고 눈을 맞추고 있는 조앤의 모습은 애틋하면서도 절절한 러브스토리를 연상케 한다.

 

한편, 같은 부두에서 환한 미소로 한 쪽 무릎을 꿇은 채 프러포즈하는 래리와 그에 웃음으로 화답하는 조앤의 모습은 달달한 로맨스를 기대하게 한다.

 

상반된 두 조합의 커플의 모습 옆으로는 각각 ‘이 사랑 영원히’라는 카피가 붙어있어,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연인들의 마음을 담아내고 있어 세 사람의 삼각 로맨스에 대한 관심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영원’은 ‘애프터양’,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패스트 라이브즈’, ‘머티리얼리스트’ 등 감각적이고 작품성 높은 영화 라인업으로 현재 전 세계 영화시장을 이끄는 배급사 A24의 로맨틱 코미디 신작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에서 엿보이는 감각적인 연출 및 미감과, ‘어벤져스’ 시리즈의 엘리자베스 올슨, ‘탑건’의 마일즈 텔러,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의 칼럼 터너의 ‘느낌 좋은’ 캐스팅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워터홀컴퍼니㈜와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의 2026 LOVE with A24 3부작 프로젝트의 선두 주자로 출격한 ‘영원’은 사후세계에서 다시 시작되는 삼각 로맨스라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티저 포스터 공개로 눈길을 끌고 있는 사후세계 삼각관계 로맨틱 코미디 ‘영원’은 2월 4일(수) 전국 메가박스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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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표 의원, "토허제의 역설, 집값 잡기는커녕 실수요자만 옥죄고 있다"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31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시행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지정이 오히려 시장을 왜곡시키고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만 박탈하고 있다며, 도봉구를 비롯한 강북지역의 토허제 즉각 해제와 핀셋규제 전환을 촉구했다. 토허제 시행 이후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등 서울 강북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사실상 거래절벽 상황에 빠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분석 결과 토허제 지정 후 노원구·강북구의 신고가 거래는 0건을 기록한 반면, 강남 3구의 신고가 거래 비중은 60%에 달하는 등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토허제가 집값 안정화를 목표로 도입되었으나, 실제 효과는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15 대책 시행 이후 한 달간 강남3구와 용산구의 평균 매매가는 2.5% 상승했으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분석 결과 서울 전체 신고가 거래의 87%인 309건이 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특히 15억 원 초과 아파트가 시장을 주도하며 실거래가 평균을 끌어올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토허제의 또 다른 부작용은 비규제지역으로의 풍선효과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