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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남양주시 광릉중학교, 학생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로 따뜻한 나눔 실천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6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가 광릉중학교(교장 민연식)로부터 김장김치와 떡 등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일환으로, 광릉중학교 학생들이 생태환경 수업을 통해 직접 재배한 배추로 담근 김장김치 3kg 9통과 떡 1kg 40개가 기탁됐다. 학생들의 손으로 준비된 후원물품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받은 물품은 진접․오남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배분해 따뜻한 새해맞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백남권 광릉중학교 교감은 “학생들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경험은 교육적으로 매우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매년 따뜻한 정성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는 광릉중학교의 꾸준한 관심이 지역 복지 현장에 큰 힘이 된다”며 “전달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광릉중학교는 2024년부터 쿠키와 손편지, 도시락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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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표 의원, "토허제의 역설, 집값 잡기는커녕 실수요자만 옥죄고 있다"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31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시행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지정이 오히려 시장을 왜곡시키고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만 박탈하고 있다며, 도봉구를 비롯한 강북지역의 토허제 즉각 해제와 핀셋규제 전환을 촉구했다. 토허제 시행 이후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등 서울 강북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사실상 거래절벽 상황에 빠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분석 결과 토허제 지정 후 노원구·강북구의 신고가 거래는 0건을 기록한 반면, 강남 3구의 신고가 거래 비중은 60%에 달하는 등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토허제가 집값 안정화를 목표로 도입되었으나, 실제 효과는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15 대책 시행 이후 한 달간 강남3구와 용산구의 평균 매매가는 2.5% 상승했으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분석 결과 서울 전체 신고가 거래의 87%인 309건이 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특히 15억 원 초과 아파트가 시장을 주도하며 실거래가 평균을 끌어올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토허제의 또 다른 부작용은 비규제지역으로의 풍선효과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