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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26년 기상청 주요정책 추진계획

과학 기반의 기후위기 대응, 국민 안전을 지킨다

 

[아시아통신] 기상청은 ‘과학 기반의 기후위기 대응, 국민 안전을 지키는 기상청’을 2026년 정책목표로 설정하고, 주요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기상청은 다양화·대형화되는 폭염, 호우, 지진 등 기후재난으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특보체계 개선, 감시·예측 기반 강화, 지진조기경보 개선 등을 추진한다.

 

6월부터는 기존의 폭염경보를 초과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폭염 중대경보와 열대야 주의보를 신설할 계획이다.

 

시간당 100 mm 이상의 집중호우가 2024년 16회, 2025년 15회 발생하는 등 점차 빈발함에 따라, 재난성호우의 대응을 위해 상위 단계 긴급재난문자를 5월부터 발송한다.

 

수도권·세종 등 일부 시·군의 특보구역을 6월부터 세분화하여 필요한 곳에 방재역량이 집중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국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기울인다.

 

또한, 11월부터 남해동부해상의 먼바다 구역을 현행(안쪽·바깥쪽)에서 세분화(예시: 안쪽·중간·바깥쪽)하며, 2027년부터는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3월부터는 기상청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레이더를 통합 운영하여 호우·대설 감시의 연계성을 확보하고, 홍수 대응 지원을 강화한다.

 

천리안위성 5호, 대형 기상관측선 등 첨단 관측망 도입을 본격 추진하고, 2020년부터 개발해 온 차세대 한국형 수치예보모델 개발을 12월까지 완료하여 선제적인 재난 대응 지원을 강화한다.

 

11월부터는 광역 시·도별 오전·오후의 날씨를 알려주는 중기예보(10일까지의 예보)가 5 km 간격 3~6시간 단위로 보다 세밀하게 제공되며, 강수 확률정보 등 그래픽 정보도 강화하여 예보를 한층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원자력발전소, 댐 등 국가 핵심 기반시설에만 보내지던 지진현장경보를 조기경보에 결합하여 2단계 경보체계를 운영하고, 지진조기경보의 통보 시간을 최초 관측 후 3~5초 수준으로 크게 단축할 계획이다.(6월)

 

우리나라 인근 일본에서 발생한 대규모 지진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1월부터 국외지진 조기경보 영역을 확대하여 우리나라 동남권 중심 국외지진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확정에 따른 재생에너지 보급 가속화에 따라, 태양광·풍력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관측 및 예측 기반의 재생에너지 맞춤형 기상서비스 제공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인공지능(AI)과 수치모델·관측 자료를 융합한 재현바람장과 재생에너지 자원지도를 12월까지 개발하여 풍력발전 입지 선정을 지원한다.

 

태양광·풍력 발전량 및 수요예측을 위한 일사·바람 기상예측자료를 생산(9월)하고, 이를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플랫폼’을 통해 통합 제공한다.

 

기후위기 시대, 국가 기후 대응 정책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과학 기반의 기후·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정보 제공을 강화하여 국가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기후감시요소 176개 중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100여 개의 핵심기후변수를 선정(6월)하여 국내 기후 대응을 지원한다.

 

해수면 온도 3개월전망을 정식으로 서비스하는 등 기후예측 정보를 강화하고, 향후 10년까지의 기후를 예측하는‘국가기후예측시스템’의 원형을 개발하여 국가 기후위기 대응 역량 지원에 매진한다.

 

돌발가뭄과 3개월 및 6개월 누적 강수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통합 기상가뭄 정보를 제공하여 가뭄 대응을 적극 지원한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의 제7차 평가보고서 주기가 도래함에 따라 새로운 전지구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생산한다.

 

여러 기관에서 생산한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통합·승인하기 위한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분야별 수요를 반영한 시나리오 영향정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위험기상·기후 감시 및 예측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여 예측 효율성을 높이고, 인공지능(AI)을 관측·분석 등 기상 전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한국형 수치모델에 주요 거대 정보 기술(빅테크) 인공지능(AI) 기상모델을 접목한 인공지능(AI) 기상예측자료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의사결정을 지원하도록 인공지능(AI) 앙상블의 규모를 확대하는 등 전지구 기상예측체계에 인공지능(AI) 활용을 강화한다.

 

6시간 이내의 초단기부터 3개월 기후까지 예측 가능한 인공지능(AI) 기상·기후 파운데이션 모델의 개발을 위해 상세 설계를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으로 열대저기압의 중심 위치·강도·강풍반경을 분석하는 등 태풍 감시·예측을 고도화하여 태풍으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고자 한다.

 

인공지능(AI)과 위성·레이더를 융합하여 호우·낙뢰·폭염 등 위험기상을 정밀하게 감시하고, 해무와 난기류 등 항공 운항에 위협을 주는 요소도 탐지·예측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기상청은 기후재난으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과학 기반의 기후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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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