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7.8℃
  • 맑음강릉 7.3℃
  • 맑음서울 9.2℃
  • 맑음대전 10.0℃
  • 연무대구 10.5℃
  • 박무울산 9.2℃
  • 맑음광주 10.4℃
  • 연무부산 11.4℃
  • 맑음고창 3.1℃
  • 구름많음제주 12.3℃
  • 맑음강화 2.5℃
  • 맑음보은 6.1℃
  • 맑음금산 6.7℃
  • 맑음강진군 7.1℃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속보

김민석 국무총리, “초기 대응이 생명 좌우...동절기 해양 안전사고 예방 점검”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인천항 해상교통관제센터(VTS) 방문

 

[아시아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월 21일 오전,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인천 연안여객터미널과 인천항 해상교통관제센터(VTS, Vessel Traffic Service)를 연이어 방문하며 여객 안전관리와 해상교통 관제 실태 등을 직접 점검했다.

 

김 총리는 먼저,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터미널 이용실태 점검을 하고 출항을 준비하는 승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이 되시라며 환송 인사를 전했다.

 

이어, 박진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운항관리센터장으로부터 출항 전 안전점검, 기상 악화 시 운항관리 기준, 승객 안전교육 등 연안여객선 안전관리 체계를 보고 받았다.

 

김 총리는 작은 위험 요소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겨울철에는 출항 관리, 비상대응 태세를 그 어느 때보다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틀 전 여객선 좌초 사고에서도 보듯 초기 대응의 속도와 정확성이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하고, 유관기관이 함께 안전관리를 강화해 승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여객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의 최우선 가치는 안전임을 강조하고, 정부는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어느 곳이든 안전에 대한 긴장을 놓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후, 인천항 해상교통관제센터(VTS)를 방문하여 한동수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경비과장으로부터 동절기 해양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보고 받은 뒤, 관제실로 이동하여 VTS 운영 현황과 시설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여러분 덕분에 우리 국민들이 안심하고 해양 활동과 생업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격려하며, 이틀 전 신안 여객선 좌초 상황에서도 신속히 조치해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 총리는 겨울철 해상은 저수온・돌풍・해상 기상특보가 빈번해 선박 사고가 발생하면 피해가 크게 확산되기 쉬운 시기라며 예방과 신속한 구조를 위한 철저한 사전 점검・출동 대비・긴급 대응훈련을 주문했다.

 

또한, 서해상에서 경비중인 1506함과 영상통화를 통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불법조업 단속 등 해양주권 보호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 총리는 바다에서 사고・재난 발생 시 가장 먼저 도착하는 조직이 해양경찰이라는 자부심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해달라고 강조한 뒤,해상관제에 대한 AI도입 등 시스템 선진화와 인적자원 향상으로 선박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임무 수행 과정에서 해양 경찰관들이 다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덧붙였다.

배너
배너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