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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K-푸드 성장 기회를 서울에서… 서울먹거리창업센터 입주 스타트업 25개사 모집

농식품 제조·유통 스타트업 지원, ‘서울먹거리창업센터’ 입주기업 25개사 모집… 11.11.~12. 2. 접수
‘예비/극초기(1년 미만)’, ‘초기/성장(1~7년 미만)’ 트랙 운영… 최대 2년 맞춤 스케일업 지원
최대 2년 사무 공간‧연구개발 장비 지원, 전시회 참가 등 기업 성장 맞춤 프로그램 밀착 지원
개소 이후 총 281개 기업 누적 매출액 2,429억 원, 투자유치 571억 원 달성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K-푸드 열풍 속에서 농식품 분야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본격 지원하기 위해 ‘서울먹거리창업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오는 12월 2일(화)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식품 제조·유통 산업의 혁신을 이끌 예비창업자부터 성장단계에 오른 스타트업까지 폭넓게 선발해, 서울시의 농식품 창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농식품 분야 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먹거리창업센터는 서울 강동구 강동그린타워 8~9층에 위치해 있으며, 공용 사무공간과 오픈키친, 회의실, 식품 R&D Lab, 코워킹 스페이스 등 제품 개발부터 비즈니스 확장까지 연계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농식품 제조‧유통 분야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미만 기업으로 총 25개사(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업은 입주 후 1개월 이내(예비창업자는 3개월 이내) 사업자등록과 사업장 주소지 이전을 완료해야 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예비/극초기 트랙(예비~1년 미만) ▲초기/성장 트랙(1년 이상~7년 미만)으로 구분하여 기업의 단계별 특성에 맞춘 전문 멘토링·투자 연계·시장 진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차 서류 평가와 2차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된다.

 

입주기업은 최대 2년간 사무 공간,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판로 개척, 투자유치,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유관기관 및 투자자 네트워킹, 스케일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특히 이번 모집부터는 지식재산(IP) 전략 수립과 제품 고도화를 위한 기술 컨설팅, 대형 유통사 품평회 및 전시회 참가 지원 등을 강화하여 실질적인 매출‧투자 확대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먹거리창업센터는 2016년 12월 개소 이후 현재까지 281개 농식품 기업을 육성하며, 누적 매출 2,429억 원, 투자유치 571억 원, 고용 창출 1,187명 등 서울시 대표 농식품 특화 창업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25. 9월 기준)

 

대표적인 사례로, 육가공 기업 ‘㈜조선에프앤비(대표: 권기백, 권기연)’는 입주 후 매출이 240% 증가해 연매출 85억 원을 달성하였으며, K-꼬치를 선도하는 ‘㈜청춘에프앤비(대표: 박진완)’는 입주 후 50억 원의 연매출과 함께 5억 원의 투자유치 및 해외 진출(미국 등)에 성공했다.

 

또한, 지속가능한 스마트 농수산 융합 플랫폼을 개발하는 ‘세이브더팜즈(대표: 황인수)’는 3.1억 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으며, 맛인지 AI 기반 식품 시장 반응 예측 분석기업 ‘래빗(대표: 고온)’은 서울먹거리창업센터의 지원을 바탕으로 후속 투자와 TIPS R&D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센터에는 대체당 및 식물성 단백질을 활용한 비건 디저트, 화학첨가물 무첨가 가공육, 저당·고식이섬유 건강식품, 반려동물 펫푸드, 스마트 양식 시스템 등 농식품·푸드테크 분야 혁신기업 47개사가 입주해 있다.

 

서울먹거리창업센터 입주 희망 기업은 서울먹거리창업센터 누리집(www.seoulfoodstartup.org)을 통해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먹거리창업센터(02-488-8227)로 가능하다.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서울먹거리창업센터는 단계별 맞춤 보육과 판로·투자 연계를 통해 혁신이 시장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모집을 통해 더 많은 농식품 스타트업이 기술과 비즈니스, 글로벌 무대에서 동시에 도약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든든한 성장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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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