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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매치의 순간, 기술혁신이 시작된다' 2025 R&D 매치업(Match-Up) 챌린지 시상식 개최

247개 기업 참여, 최대 총 112억원 후속연구 지원

 

[아시아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원장 김병국),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정희권), 한국연구산업협회(협회장 박한오)와 함께 ‘2025 R&D 매치업(Match-Up) 챌린지’ 본선 및 시상식을 11월 18일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동 챌린지는 딥테크 창업‧성장, 연구개발서비스 향상을 위해 유망기업(예비창업팀-창업지원기업, 연구개발서비스 수요-공급기업, 특구 유망스타트업)을 발굴하는 대회이다. 기술혁신의 창출을 위해 수요자와 공급자의 매칭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협력과 경쟁의 장을 마련한 의미가 있다.

 

본선에 앞서 우수한 R&D 서비스 수요를 발굴하고 선정된 수요에 최적인 공급을 찾는 매칭 과정이 진행됐다.

 

동 대회는 총 247개 기업이 지원하는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며 참가한 팀들은 각각 예선을 거쳐 총 24개 기업으로 압축된 후, 최종 본선에서 ▴기술의 우수성, ▴실현가능성, ▴잠재력 등이 높은 팀이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세션1 딥테크 창업지원 부문 대상을 수상한 로우파트너스는 친환경 초음파 패치 아이템을 중심으로 창업 기획과 글로벌 사업화 전략, 병원 중심의 기업 간 거래(B2B) 수익모델까지 구체화했으며, 특허법인 지원은 구조전지 사업화를 위해 IP 포트폴리오, 인허가, 사업화 로드맵을 설계해 초기 리스크를 줄이는 창업지원 실행안을 제시했고, 선영파트너스는 스마트 웨어러블 가스센서에 대한 창업 패키지로 R&D 및 사업화 과정을 묶어 속도를 높이겠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션2 R&D 레벨업 부문 대상을 수상한 레피소드는 새로운 패턴의 AI 공격까지 실시간 탐지‧자동 대응하는 방어‧운영체계개발 계획을 제시하여 보안 진단 비용과 피해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점, 에이치앤바이오는 생체재생형 인공혈관 기술을 기반으로 비임상‧임상 통합 실증체계를 제시하여 인공혈관의 안전성·유효성 검증과 임상 진입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 코드비전은 이차전지 제조공정 내 공정 변수 최적화·제조 지능화가 가능한 자율제조시스템 구축계획을 통해 제조 공정의 생산 효율 향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우수성을 평가받았다.

 

세션3 특구형 스타트업 부문 대상을 차지한 엘렉트는 건설기계(굴착기) 전동화 솔루션 모듈(ECOCube)을 통해 볼보와 전기 굴착기 공동 개발을 위한 기밀유지서약(NDA)을 체결한 점, 이엠엑스는 고품질 3D 콘텐츠 제작 효율화를 위한 AI 기반 콘텐츠 디지털 트윈 서비스(ANNX 솔루션)를 통해 블리자드 공식 파트너로 지정·계약되고, 디즈니플러스 ‘무빙 시즌2’ 등 다양한 글로벌 콘텐츠 수주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 특구 내 딥테크 스타트업 집중 발굴, 역량강화 지원 및 투자기반 우수기업 집중육성

 

 

 

또한 본선에 진출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연구개발특구펀드 투자 확약도 진행하여 엘렉트, 이엠엑스, 파이온시스템즈 3개 기업이 연구개발특구펀드를 통해 총 30억 규모의 투자를 받을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대상 수상팀들이 챌린지 참여를 계기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R&D 사업 연계를 통해 협력형 창업 촉진, 사업화 확산 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R&D 매치업 챌린지는 수요와 공급의 매칭을 통해 더 많은 혁신적 기술을 현실화하고 새로운 시장을 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과기정통부는 R&D가 민간 혁신기술, 딥테크 창업 촉진을 가속화하는데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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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