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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의령군, 푸드플랜 체계 구축 연구용역 수립 착수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의령 농특산물의 건강한 먹거리 확보 및 유통경쟁력 강화를 위해 푸드플랜 체계 구축 연구용역을 실시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푸드플랜 체계 구축’은 먹거리 현황 진단을 토대로 의령군 푸드플랜 비전 수립을 통해 중·장기 먹거리 추진 목표 및 방향을 설정하고 전략적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먹거리 거버넌스 조직을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농촌인구의 급격한 감소 및 고령화로 농업생산 기반이 취약함에 따라 지역의 먹거리를 생산 및 가공, 유통과 소비, 폐기 및 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순환체계구축을 통해 농가의 소득증대는 물론 농특산물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 연구용역의 주요내용은 ▶의령군 푸드플랜 종합계획 비전 수립 ▶푸드플랜 관련 연계사업 대응전략 제시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세부 운영계획 수립 등 의령군의 농업에 맞는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과업을 설정했다. 군 역점사업인 먹거리 통합지원센터가 운영되면 의령 농특산물을 우선적으로 학교 급식에 공급하여 농가들에게는 안정적인 판로가 확보되고 학생들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서로 상생하는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은 내년 3월까지 이어지는 연구용역 기간에 군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김홍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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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