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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25 렉서스 마스터즈] FR. 우승자 김재호 인터뷰

 

[아시아통신] ◆김재호 인터뷰

1R : 1언더파 71타 (버디 3개, 보기 2개) T20

2R : 이븐파 72타 (버디 3개, 보기 3개) 중간합계 1언더파 143타 T18

3R : 4언더파 68타 (버디 6개, 보기 2개)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 T1

FR : 3오버파 75타 (버디 2개, 보기 5개) 최종합계 2언더파 286타 우승

 

-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 우승 소감은?

 

우선 대회를 개최해주신 렉서스코리아와 우승을 할 수 있게 최고의 컨디션으로 코스를 만들어 주신 페럼클럽 고문성 대표님, KPGA 김원섭 회장님께도 감사하다. 우승을 할 것이라는 생각을 전혀 못해서 소감을 준비하지 못했다. 그저 감사하다. (웃음)

 

- 16번홀(파3)에서 아버지 김용희 감독의 유니폼을 입고 플레이를 했는데?

 

원래는 그런 이벤트를 아예 못하는 성격이다. 이번 대회를 위해 렉서스코리아에서 정말 많은 준비를 하셨다고 들었고 KPGA와 대회 흥행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싶은 생각으로 시도했다. 아버지께 감사한 마음도 있었다. 또 이전까지는 사실 나만의 캐릭터가 없었다. 나이가 있어 ‘낭만’밖에는 캐릭터를 만들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 아내와 상의해서 준비했다.

 

- 나이가 있어 우승은 어렵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했는데?

 

사실 나이가 들면서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다. 체력적으로나 힘으로 젊은 선수들에게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가끔 집중력이 한 번씩 흐트러지는 경우가 있고 점점 예전보다 우승은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다.

 

- 오랜 기간 우승이 없었다. 그 기간 동안 아버지(김용희 감독)는 무슨 이야기를 해줬는지?

 

아버지는 계속 이렇게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것을 좋아하신다. 포기하지 말고 더 열심히 하라고 해 주셨다. 야구 선수들은 골프 선수보다 더 열심히 한다고 하시면서 다른 선수들보다 더 열심히 하라고 말씀해 주셨다.

 

- 우승의 기회는 여러 번 있었을 것 같다. 올해만 해도 좋은 성적을 낸 라운드도 있었는데?

 

기회를 놓칠 때마다 주변에서 더 자신 있게 치라고 해줬다. 자신 있게 했는데 더 잘 안됐다. 이번 대회는 코스도 많이 어렵고 그 전부터 샷이 많이 안 좋아서 긴장하고 걱정하면서 플레이했는데 무리하지 않고 스윙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연장전 상황을 되돌아본다면?

 

2온 시도를 하기 쉬운 위치로 보내겠다고 생각하고 티샷을 했는데 생각보다 티샷 탄도가 높게 나와 바람을 타고 왼쪽으로 갔다. 레이업 하는 방법 밖에는 없어서 피칭 웨지로 있는 힘껏 쳤다. 피칭 웨지와 9번 아이언을 고민하다 피칭 웨지를 잡고 친 것이 딱 맞아 떨어졌다. 함께 연장전에 간 선수 중에 1명은 버디에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했고 기뻐하기 보다는 계속 다음 플레이를 생각했던 것 같다.

 

- 이번 우승으로 새로운 목표가 생겼을 것 같은데?

 

친한 동료들에게 많이 이야기하는데 PGA 챔피언스투어 가는 것을 목표로 이야기한다. 이번에 큐스쿨이 없어졌다고 해서 일본이나 아시안투어 시니어투어에 도전해야 할 것 같다. 죽을 때까지 골프를 치는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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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