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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렉서스 마스터즈] '타이틀 방어' 나서는 '디펜딩 챔피언' 이승택, '2024 렉서스 마스터즈 우승은 PGA투어 진출에 큰 밑거름'

 

[아시아통신] ‘불곰’ 이승택(30.경희)이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이승택은 30일부터 나흘간 경기 여주 소재 페럼클럽 동, 서코스에서 열리는 ‘2025 렉서스 마스터즈’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다.

 

이승택은 “2015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고 웃은 뒤 “영광이고 감회가 새롭다. 대회 2연패를 이뤄내기 위해 매 라운드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출사표를 밝혔다.

 

이승택은 ‘KPGA 투어 QT’를 통해 2015년 KPGA 투어에 입성했다. 투어 데뷔 이후 2017년 ‘카이도 투어챔피언십’, 2023년 ‘KB금융 리브챔피언십’, 2024년 ‘KPGA 파운더스컵 with 한맥CC’ 등 준우승만 3차례 거뒀다.

 

특히 ‘KPGA 파운더스컵 with 한맥CC’에서는 연장전에서 잠정구를 3번이나 치는 등 ‘찬스’에 약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2024 렉서스 마스터즈’ 우승으로 자신을 향한 평가를 뒤집었다.

 

대회 최종일 선두에 2타 차 뒤진 공동 2위로 경기를 시작한 이승택은 첫 홀인 1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이후 버디 3개를 잡아내며 전반을 마쳤다.

 

특히 후반 홀인 13번홀(파5)부터 15번홀(파5)까지 3개 홀에서 플레이가 ‘압권’이었다.

 

후반 시작하자마자 10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한 이승택은 13번홀, 14번홀 2개 홀 연속 버디에 이어 15번홀(파5)에서는 이글까지 뽑아냈다. 3개 홀에서 4타를 줄이며 경쟁자들과 격차를 벌린 이승택은 공동 2위 그룹과 5타 차 우승을 만들어냈다. KPGA 투어 112개 대회 출전만에 신고한 첫 승이었다.

 

이승택은 당시 상황에 대해 “오랜 시간동안 우승을 기다리면서 그동안 우승 기회를 놓쳤던 기억과 고생했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KPGA 파운더스컵 with 한맥CC’에서 우승을 하지 못하고 박상현 선수를 비롯해 여러 선수들에게 조언을 받았다”며 “물론 훈련도 열심히 했다. 또한 마지막 순간까지 집중력을 발휘하기 위해 리더보드를 보지 않는 등 스스로도 압박을 떨치기 위한 노력을 많이 했다. 그간 우승 경쟁을 할 때마다 긴장도 됐고 ‘블랙 아웃’이 올 때도 있었다. 퍼트를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심했었다”고 되돌아봤다.

 

이어 “이 모든 것들을 극복하고 ‘2024 렉서스 마스터즈’ 우승을 하고 난 뒤에는 내 골프가 한 층 성숙했다”며 “이러한 경험들이 올 시즌 콘페리투어에서 활동하면서 도움이 됐고 PGA투어 진출에 있어 큰 밑거름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승택의 말처럼 이승택의 PGA투어 진출에 있어 ‘2024 렉서스 마스터즈’ 우승은 큰 도움이 됐다. 기록이 증명한다.

 

이승택은 ‘2024 렉서스 마스터즈’ 전까지 제네시스 포인트 9위에 자리했다. ‘2024 렉서스 마스터즈’ 우승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를 따냈고 제네시스 포인트 3위로 올라섰다.

 

이후 ‘골프존-도레이 오픈’까지 제네시스 포인트 TOP5 이내 순위를 유지한 이승택은 PGA투어 큐스쿨 2차전, 최종전까지 진출해 2025년 콘페리투어 출전권을 확보했다.

 

올 시즌 콘페리투어에서 준우승 1회 및 TOP10 6회 진입 포함 21개 대회서 컷통과하는 활약을 펼친 이승택은 콘페리투어 포인트 순위 13위에 자리해 콘페리투어 포인트 상위 20명에게 주어지는 PGA투어 카드를 획득했다.

 

이에 이승택은 “’2024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첫 우승을 하고 난 뒤 공식 인터뷰에서 ‘PGA투어 무대 진출을 꿈꿔보고 싶다’고 말했던 기억이 있다. 또한 ‘이승택의 골프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PGA투어처럼 강력한 퍼포먼스가 있는 골프’라고 답했다”며 “’2024 렉서스 마스터즈’는 이승택의 꿈을 이뤄준 대회다. 내게는 정말 소중한 대회”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렉서스 마스터즈’의 초대 챔피언인 이승택의 PGA투어 진출은 KPGA 투어 선수들에게 새로운 방향성과 도전 정신을 일깨우고 있다. 실제로 KPGA 투어 내 몇 선수는 “이승택 선수의 PGA투어 진출이 도전 의식을 불타오르게 한다”, “국내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도전할 수 있는 선례가 됐다”라고 말했다.

 

‘2025 렉서스 마스터즈’는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규모로 펼쳐진다. 본 대회는 지난해 창설된 후 올 시즌 2회째를 맞이한다.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2026~2027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주어진다.

 

‘2025 렉서스 마스터즈’는 SBS골프2를 통해 1, 2라운드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 3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최종라운드는 아침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생중계된다.

 

‘2025 렉서스 마스터즈’ 주최사인 렉서스코리아는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서 고객에게 다채로운 스타일과 차별화된 럭셔리함을 선보이고자 골프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열정과 환호로 가득한 ‘렉서스 마스터즈’ 개최를 통해 렉서스와 한국프로골프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KPGA 투어 및 한국골프 문화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년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경남 양산의 에이원CC에서 열린 ‘2024 렉서스 마스터즈’는 갤러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기존 골프 대회의 틀을 넘어 ‘열정과 환호’라는 독창적인 테마를 통해 의미 있는 화제성을 창출했으며 렉서스의 브랜드 철학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국내 골프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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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