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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세대가 함께한 로봇여행, 완주에서 AI 미래를 배우다

청소년문화의집 ‘피지컬AI 자율주행 로봇여행’프로그램 성료

 

[아시아통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완주군의 미래교육 비전과 피지컬 AI 선도 의지를 담아 세대가 함께하는 ‘피지컬AI 자율주행 로봇여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5일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3층 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세대가 함께 AI와 로봇 기술을 체험하며 소통하는 미래 교육의 장이 펼쳐졌다.

 

청소년과 어른이 한 팀을 이루어 자율주행 로봇을 직접 조립하고,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해 로봇의 경로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도 함께해 청소년들의 로봇 제작 과정을 살펴보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유 군수는 “AI와 로봇기술은 미래세대의 중요한 역량이며, 세대가 함께 배우고 나누는 이런 자리가 완주의 미래를 밝히는 밑거름이 된다”고 강조하며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기술 체험을 넘어 세대 간 협력과 공감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함께 배우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로봇이 실제로 주어진 경로를 따라 움직이는 장면에서는 현장에 웃음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로봇을 직접 움직이게 하는 게 신기했고, 어른들과 협력하며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완주군이 미래 교육의 핵심인 피지컬 AI를 선도하는 만큼, 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민과 함께 교육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AI 교육 문화를 확산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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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장관,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방문 산불대응 상황 점검 및 현장 근무자 격려
[아시아통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