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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중장년 커리어 전환부터 자녀 진로 설계까지…AI로 해답 찾는 가족 캠프 개최

부모는 전문 강연, 자녀는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동시 진행되는 세대 맞춤형 평생교육

 

[아시아통신]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디지털 특화 교육을 운영하는 서울시민대학 동남권 캠퍼스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따로 또 같이 AI 가족 캠프'를 10월 25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AI를 경험하며, 같은 주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이해하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부모와 자녀, 각 세션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부모가 전문가 강연을 통해 사회·교육의 변화 흐름과 AI 기술에 대한 인문학적 통찰을 배우는 동안 아이들은 놀이형 체험을 통해 AI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진로를 탐색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부모 세션은 커뮤니케이션북스의 '인공지능 총서' 시리즈 대표 저자 2인의 강연이 진행된다. 오전에는 위영은 한국폴리텍대학 직업교육연구원 연구개발처장이 중장년의 커리어 전환과 AI 접목 전략에 관해 강의한다. 또한 오후에는 장혜진 한국외국어대학교 AI데이터융합학부 조교수가 자녀 진로 설계에 필요한 핵심 AI 역량을 소개한다.

 

자녀 세션은 학년별로 나누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전에는 초등학교 저학년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놀이와 게임으로 다양한 직업을 탐색한다. 오후에는 고학년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미래의 나’ 캐릭터를 직접 만들고 AI와 대화하며 진로를 설계하는 등, 보다 심화된 실습 중심의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캠프는 서울시민대학 동남권 캠퍼스(서울 강동구 고덕로 399)에서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가족 단위 신청뿐만 아니라 AI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단독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9월 30일부터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AI는 더 이상 특정 세대의 전유물이 아닌 모든 세대가 함께 이해하고 활용해야 하는 삶의 필수 기술이 됐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을 제시하고,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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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장관,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방문 산불대응 상황 점검 및 현장 근무자 격려
[아시아통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