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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R. 공동 선두 최승빈, 전성현, T65 최경주 인터뷰

 

[아시아통신] [최승빈 인터뷰]

 

- 1R : 6언더파 66타 (이글 2개, 버디 4개, 보기 2개) 공동 선두

 

- 오늘 라운드 총평은?

 

평소 페럼클럽에 비해 러프가 짧은 편이었다. 핀 위치도 그리 어렵지 않았다. 이번 라운드는 전체적으로 자신 있게 경기할 수 있는 세팅이었다고 느꼈다. 최근 전체적인 경기의 감은 좋았는데 계속 컷탈락했다. 이번 대회서는 나 자신을 믿고 자신 있게 플레이 해보자는 마음으로 즐기면서 경기를 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 12번홀(파5)과 13번홀(파4)에서 연속으로 이글을 했다. 당시 상황은?

 

첫 번째 이글은 파5홀에서 2온을 시도했다. 핀까지 약 260m 정도 남았고 3번 우드로 그린 가운데를 보고 쳤다. 생각보다 공이 왼쪽으로 갔는데 핀 방향이었고 운이 좋게 그린에 떨어졌다. 그리고 퍼트로 마무리해 이글을 성공시켰다. 두 번째 이글은 파4홀이었고 마무리가 쉬운 위치는 아니었다. 랜딩이 내리막 경사라서 공략하기 어려운 핀이었다. 두 번째 샷일 때 남은 거리 90m에서 60도 웨지를 사용해 높은 탄도로 쳤는데 내가 원하는 위치에 떨어지면서 홀로 들어갔다.

 

- PGA투어 큐스쿨 출전을 앞두고 있는데?

 

이번이 4번째 도전이다. 1차전도 통과하기 쉽지는 않지만 항상 통과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있다. 그런데 항상 2차전에서 떨어진다. 지난해에는 3번째 도전이다 보니 꼭 통과하고 싶다는 조바심이 났다. 지나고 돌아보니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너무 커서 오히려 플레이가 더 안 풀린 것 같다. 올해는 준비를 열심히 하되 잘 하겠다는 마음보다는 필드에서 내가 가진 것을 잘 발휘하고 그에 따른 결과가 무엇이든지 받아들이겠다는 마음으로 내 플레이에만 집중하겠다.

 

- 앞선 PGA투어 큐스쿨 실패의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일년 주기로 3번을 다녀오면서 느낀 것이 많다. 나 스스로 바뀐 것도 많이 느껴지고 동시에 성장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한다. 항상 많이 발전하고 돌아온다고 느낀다. 실패의 원인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실력이 부족했던 것이 아닐까? (웃음) 기술적인 것 보다 게임을 잘못 풀어나가고 있다고 생각해서 이번 전지훈련에서 그 부분에 대해 고민하면서 준비를 많이 했다. 그래도 매년 PGA투어 큐스쿨을 치르면서 조금씩 목표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다. 올해 또 다녀오면 어떤 부분이 성장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마인드나 기술적으로 통과할 준비가 되면 언제든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1라운드에서 이글을 연속으로 기록하며 선두로 마무리했다. 어떤지?

 

이번 대회가 PGA투어 큐스쿨 바로 직전 대회이다 보니 만족스러운 성과를 내고 좋은 기운을 받아 PGA투어 큐스쿨에 도전하고 싶어서 오늘 열심히 경기했다. (웃음) 1라운드 선두로 마무리했으니 최종라운드까지 잘 끝내고 기분 좋게 PGA투어 큐스쿨에 가고 싶다.

 

 

 

[전성현 인터뷰]

 

- 1R : 6언더파 66타 (버디 6개) 공동 선두

 

- 오늘 라운드 어땠는지?

 

대체적으로 편하게 플레이했다. 티샷을 페어웨이에 정확히 공략하면서 스코어를 잘 지켰다. 정확도가 따라주면서 기회를 잡았고 퍼트가 잘 들어가면서 스코어도 많이 줄일 수 있었다. 날씨도 약간 습하긴 했으나 덥지 않게 편안히 플레이했다.

 

- 2라운드 전략은?

 

내일도 정확한 공략이 핵심일 것 같다. 티샷이 안정적으로 풀려준다면 버디 찬스를 많이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다.

 

 

 

[ 최경주 인터뷰]

 

- 1R : 이븐파 72타 (버디 2개, 보기 2개) T65

- 오늘 플레이 돌아보면?

 

그린이 생각했던 것 보다 무거웠다. 그러면서 예상보다 공이 안 굴러줬다. 후배 선수들과 치다보니 나도 모르게 따라가 보려고 힘이 들어갔다. (웃음) 그러면서 샷 실수가 몇 번 있었지만 샷은 대체적으로 괜찮았다. 전체적으로 좋은 하루였다.

 

- 퍼트에서 기회를 더 살리지 못한 것 같은데?

 

까다로운 파 퍼트에서는 경사가 잘 보여 막았는데 버디 퍼트 기회에는 애매한 경사를 잘 못 읽지 않았나 싶다. 전체적으로 몸도 무겁고 그린이 무거운 이유도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골프라는 건 잘 풀어나갈 때가 온다. 습기도 빠지면서 그린도 점점 견고해질 것이다.

 

- 경기력은 만족하는지?

 

만족한다. 1라운드 오후에 출발했는데 오늘 성적을 보면 충분히 선방했다고 생각한다. 지난해와 비교해서 드라이버 거리가 약 10야드씩 더 간다. 그러면서 두 번째 샷에서 한 클럽씩 덜 잡게 된다. 10번홀(파4) 같은 경우 오늘 7번 아이언을 쳤는데 작년엔 4번 아이언이나 하이브리드 클럽을 사용했다. 충분한 비거리가 나와주면서 코스에 대한 부담감이 더 적은 것 같다.

 

- 몸 컨디션은 어떤지?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아무래도 아직은 몸이 좀 둔하고 회복력이 빠르다해도 장거리 비행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도 오늘 선방하면서 내일부터 '이런 경기를 가져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나온다. 날씨에 따라 다르겠지만 컷오프 기준이 이븐파 아니면 1오버파로 예상한다.

 

- 남은 라운드 전략은?

 

날씨가 좋아지면서 점점 그린도 단단해질 것이다. 그러면서 공을 세우기 어려워지고 러프가 억세지면서 공략이 더 까다로워질 것이다. 그런 부분을 잘 대비해서 내일 오전 플레이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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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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