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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산시, 제12회 경기도요가회장기 요가대회 성황리 개최

 

[아시아통신] 오산시는 지난 20일 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2회 경기도요가회장기 요가대회’가 도내 요가 동호인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요가회와 오산시가 공동 주최, 오산시요가회가 주관하여 진행됐으며, 대회 종목은 ‘아사나(Asana)’로 ‘자세’와 ‘안정’을 의미한다. 참가자들은 속도나 과시보다 안전·정확·집중을 핵심 가치로 삼아, ▲정렬과 균형 ▲호흡의 연계 ▲동작 전환의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기량을 평가받았다.

 

경기도요가회 고한철 회장은 “오산시의 많은 지원과 시민들의 진지한 참여가 더해져 뜻깊은 대회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도내 요가 문화 확산과 건강공동체 조성을 위해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오산시체육회 권병규 회장은 “경기도요가대회가 오산에서 열려 많은 요가 동호인들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오산시요가협회가 더욱 활성화되고 요가가 시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건강한 도시 오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가을의 고요가 일상에 번지는 이때, 요가 동호인 150여 명과 함께한 아사나 대회를 통해 생활요가가 주는 균형과 회복의 힘을 다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 건강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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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주 4.5일제 참여기업 찾아 “주 4.5일제가 나비효과처럼 우리 사회 바뀌는 좋은 계기 됐으면 좋겠다”
[아시아통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주 4.5일제가 나비효과처럼 우리 사회가 바뀌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재차 밝혔다. 28일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의 마지막 일정으로 구리시를 찾은 김동연 지사는 주 4.5일제 시범사업 기업인 ㈜3에스컴퍼니를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4.5일제를 작년부터 야심차게 시범 도입했고, 국민주권정부에서 경기도를 벤치마킹해 전국으로 확대하게 됐다. 달달버스 마지막 일정으로 모범적 4.5일제 시범기업인 3에스컴퍼니에 오게 돼서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처음에는 기업의 생산성과 일하는 분들의 워라밸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목표였다”며 “4.5일제 도입 이후 3에스컴퍼니에 입사지원도 많이 늘고 있다고 해 기쁘게 생각한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의 직원들이 느끼는 삶의 질과 생산성이 함께 올라가는 성과를 보여줘야 사회가 학습될 것 같다. 계속 좋은 성과를 내기를 기대한다. 경기도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3에스컴퍼니는 인테리어 철거 공사 및 제반서비스를 수행하는 기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