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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성남시 교통분야 민간전문가 위촉

 

 

아시아통신 이상욱 기자 | 성남시는 9월 23일 교통분야 민간전문가로 명지대학교 교통공학과 금기정 교수를 위촉했다. 성남시에서는 시가 추진하는 특정 정책이나 사업 등에 고도의 전문적인 지식이나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활용하기 위하여 지난 5월 「성남시 민간전문가의 시정참여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시행하였다. 이에 첫 분야로 교통분야의 민간전문가를 위촉하고자 “대한교통학회”에 의뢰하여 성남시에 거주 중인 교통분야 전문가를 추천받았다. 명지대학교 교통공학과 금기정 교수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GTX 환승센터 총괄계획단(양재)”의 교통분야 MP, 국토교통부 투자심시위원회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간 성남시 교통 분야와 관련하여 위원회 및 자문 등 시 교통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해왔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교통은 분명 복지라고 생각한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분석력과 전문가의 식견을 더해 성남시민으로서 시의 복지교통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성남시 관계자는 “교통분야 민간전문가는 성남시에서 중점으로 추진 중인 사업(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 S-BRT, 스마트모빌리티 등) 등 시 교통분야에 대한 자문 및 검토를 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업무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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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 동대문구청장, 동대문소방서 격려 방문…현장대응단 점검·안전체험센터 논의
[아시아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27일 동대문소방서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재난·안전 현안을 점검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필형 구청장은 소방서장실에서 열린 신년 차담회에서 김흥곤 동대문소방서장과 각 과장, 현장대응단장, 의용소방대 관계자들과 함께 관내 주요 재난안전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어 1층 현장대응단 사무실과 차고로 이동해 대원들을 만나 출동태세와 장비 운용 상황을 둘러보며 현장 대응 여건을 확인했다. 이날 논의의 핵심 의제 중 하나는 ‘체험형 안전교육’이었다. 어린이·청소년이 재난 상황에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실제 장비를 직접 다뤄보며 배우는 안전체험센터 설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다. 구는 서울시가 운영 중인 안전체험 시설들이 화재·지진·풍수해·응급처치·소화기 사용법 등 다양한 체험 코너를 통해 시민이 ‘가상재난을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돼 있다는 점을 참고해, 지역 여건에 맞는 체험·교육 모델을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동대문구는 그간 어린이집·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재난탈출 안전캠프’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구는 이러한 기존 사업을 토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