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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경남투자청, ‘제14회 우주항공 리더 조찬 포럼’서 경남 우주항공 투자환경 및 신성장 인프라 홍보

산·학·연·관 관계자 80여 명 대상 우주항공산업 비전과 첨단 인프라 계획 발표

 

[아시아통신]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부설 경남투자청은 2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4회 우주항공 리더 조찬 포럼’에 참가해 경남의 우주항공산업 비전과 투자환경, 신성장 인프라 구축 계획을 발표하며 국내외 기업과의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가 주최한 이번 포럼에 우주항공분야 중소·중견·대기업 대표와 임원, 산·학·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소형발사체 시장 진출 전략’을 주제로 한 이노스페이스 김수종 대표의 초청 강연, 경남투자청의 경남도 투자환경 발표 등이 열렸다.

 

경남투자청은 사천·진주를 중심으로 조성된 우주항공산업 집적지 현황과 항공MRO(유지·보수·정비)·위성·발사체 분야의 성장 잠재력, 글로벌 협력에 유리한 투자환경을 소개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데이터 허브 구축 구상을 공유하면서, 이 데이터 허브는 기업의 연구·운영 데이터를 통합·분석하고 국내외 연구기관과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할 계획이며, 우주항공외에도 방산, 미래 모빌리티, 첨단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될 수 있다고 했다.

 

경남투자청은 이러한 인프라를 통해 경남이 국내외 기업의 혁신 거점이자 국제 공동연구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남 진출을 검토하는 기업들에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오재호 경남투자경제진흥원장은 “경남은 완성기·부품·정비 등 전 주기에 걸친 경쟁력과 함께 미래 첨단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 곳”이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국내외 전문가·기업과의 네트워크를 넓히고, 경남의 투자 매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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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