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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고양시 일산서구, 가로수 보호틀 정비로 보행 안전 강화

약 3년 간 보호틀 480여 개소 정비 완료…올 하반기 추가 정비 진행

 

[아시아통신]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시민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요철이 발생한 가로수 보호틀과 주변 보도블록을 연중 수시로 정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로수 보호틀은 가로수 식재 시, 보행으로 발생할 토양 다짐을 방지하고 뿌리의 생육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설치되는 시설로, 직경 1m 내외의 타원형 또는 사각형 구조로 제작된다.

 

보호틀은 가로수의 정상적인 생육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지만, 가로수가 성장하면서 뿌리가 지표면으로 발달하면 보호틀과 보도블록이 솟구쳐 보행에 지장을 주고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일산서구는 2022년부터 올해 초까지 약 3년간 고양대로 등 주요 노선에 설치된 가로수 보호틀 480여 개소를 정비한 바 있다.

 

구는 올해 하반기까지 회화나무가 식재된 강성로 구간 63개소를 비롯한 100여 개소를 추가로 정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시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돌출된 가로수 보호틀과 보도블록을 말끔하게 정비하겠다”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안전한 보행길을 조성하기 위해 소소한 불편사항도 결코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보호틀 정비 작업은 보도블록을 걷어내고 돌출된 뿌리를 수목 뿌리 절단기로 절단한 뒤 보도블록을 평탄하게 재정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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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의장, 을지연습 첫날 전시종합상황실 격려 방문
[아시아통신] 을지연습 첫날인 18일(월)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서울시 을지연습 전시종합상황실과 서울시의회 종합상황실을 연이어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비상 상황에 만전을 기해 시민 안전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인제 부의장,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장태용 행정자치위원장이 함께했다. 최 의장은 화생방 방호시설과 청정기계실을 둘러보고 서울시 비상기획관으로부터 을지연습 개요와 상황 보고를 받았다. 최호정 의장은 “드론, 사이버 공격과 같이 시시때때로 진화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비상사태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말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이나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가 발생할 때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 대비훈련이다. 올해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서울시의 경우 시를 비롯한 수도방위사령부, 서울경찰청, 서울교통공사 등 170여 개 기관 14만여 명이 참가하며, 드론·사이버 공격 등 대응과 전시임무 수행 절차 숙달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