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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의성에서 두 달 살아보기’ 2기 수료

귀농 1위 명성 이어간다

 

 

통계청 발표 2020년 귀농유치 전국 1위인 의성군이 도시지역 예비귀농인을 대상으로 실시한‘의성에서 두 달 살아보기’과정 2기 수료식을 9월 17일 의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의성에서 두 달 살아보기는 귀농을 희망하지만 정보나 경험부족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두 달 동안 의성에서 직접 살아보면서 귀농을 계획하기 위해 실시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도시민은 두 달 동안 의성군 대표작목(마늘, 사과, 자두, 가지 등) 영농현장을 찾아 직접 배우는 영농체험 현장학습을 총 27회 실시했으며, 농촌 일자리 체험, 귀농선배와의 만남, 의성 문화관광지 탐방, 농산물 경매장 방문, 목공예 체험 등 의성 농업과 지역문화를 두루 경험했다. 군은 수료 이후 관심 작목에 대한 멘토멘티 영농교육 지원도 실시할 계획이고, 한편 지난 5월부터 진행된 1기와 2기는 총 8명이 프로그램에 참가해 8명중 6명이 의성군으로 귀농하였거나 9월까지 귀농 예정이며 나머지 2명도 내년초 전입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준비 없이 곧바로 귀농하는 것은 실패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에 충분히 알아보는 등의 준비가 필요하다”며“앞으로 의성에서 두 달 살아보기와 같은 귀농 선행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더 많은 도시민이 의성을 미리 경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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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