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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과기정통부 국립과천과학관, 시원하게 매일매일 과학체험 이게 되네?

과학전시물 연계, 곤충 주제 자연놀이, 화성탐사 블록코딩 등 다양한 활동 제공

 

[아시아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은 2025년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9일부터 8월 17일까지 어린이와 가족들이 과학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전시물 연계 체험, 곤충 주제의 자연놀이, 화성탐사차를 모사한 로봇 블록코딩, 천문관측, 창작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대표 상표(브랜드) 기획전 ‘미래동물: 대멸종 너머의 생명’과 연계하여, 곤충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체험 ‘미래에서 살아남기, 곤충’을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기간 중 6일 운영한다. 참가자는 대멸종 이후에 등장할 수 있는 미래 곤충에 대해 살펴보고 나뭇가지나 조각으로 곤충 형상을 상상하며 꾸며볼 수 있다.

 

또한, ‘과학전시물 연계 체험’에서는 우주로 보내는 구조물의 크기를 최소화할 때 활용하는 종이접기 기술을 배우는 ‘종이접기만 잘해도 미 항공우주국(NASA)에 갈 수 있다’로 과학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이 외에도 ‘우리 위성, 세계를 보다’로 우리나라 인공위성을, ‘진화와 핀치새’로 진화에 관한 이야기도 알아볼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7월 30일부터 8월 10일까지 기간 중 6일 운영한다.

 

7월 30일, 8월 1일, 8월 3일에 진행되는 ‘무더위에 살아남기’ 창작체험은 여름철 더위를 이겨낼 이동 수단, 나만의 개인형 이동장치(킥보드)를 직접 조립해보는 창작체험이다. 참가자는 전동드릴, 스패너, 육각렌치 등 공구를 사용해 목재 개인형 이동장치(킥보드)를 조립하고, 완성된 개인형 이동장치(킥보드)를 과학관 야외에서 직접 타보며 더위를 날리는 움직임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8월 2일 저녁 8시에는 ‘달과별 관측회’가 열린다. 참가자는 천체투영관에서 8월의 별자리 해설을 들은 후, 천문대에서 망원경으로 달 표면을 관측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8월 6일에는 자연사관 탐구교실에서 ‘지구에 사는 모든 지구인들에게’를 운영한다. 우리가 쓰고 있는 지구 자원과 탄소 중립에 대하여 학습하고, 지구인의 역할을 성찰하는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8월 9일과 10일 천문우주관 스페이스아날로그에서는 ‘화성탐사 블록코딩’을 운영한다. 참가자는 화성 기지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화성탐사차를 모사한 로봇을 블록코딩으로 조작하며 미래의 화성 탐사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광복절을 맞이하여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창작체험 ‘내 안의 빛, 태극카드’, ‘빛 반사 무궁화 열쇠고리(키링)’, ‘반짝반짝 그림자 조명’ 등을 운영한다. 특히 구리테이프와 발광 다이오드(LED) 등으로 태극기를 품은 사람 형상을 종이전자회로 카드로 만들거나, 빛 반사 테이프로 무궁화 모양의 열쇠고리(키링)를 꾸며보면서 광복의 의미를 담아볼 수 있다.

 

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장은 “더위에 지친 여름, 시원한 과학관에서 매일매일 특별한 과학체험을 즐기며 가족 모두가 신나고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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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