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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25 시즌 KPGA 투어 상반기 종료…10개 대회 속에서 탄생한 각종 기록들은?

 

[아시아통신] 2025 시즌 KPGA 투어 상반기가 종료됐다. 개막전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부터 지난 달 29일 종료된 ‘KPGA 군산CC 오픈’까지 진행된 10개 대회 속에서 탄생한 다양한 기록들을 되짚어봤다.

 

- 우승자 총 9명 탄생… 다승자는 1명

 

상반기 10개 대회에서 우승자는 총 9명 탄생했다. 이 중 다승자는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와 ‘KPGA 군산CC 오픈’에서 우승한 옥태훈(27.금강주택)이 유일하다.

 

투어 첫 우승자는 4명이다. 개막전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우승한 김백준(24.team속초아이), ‘코오롱 제67회 한국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사돔 깨우깐자나(27.태국),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챔피언 숀 노리스(43.남아공),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우승자 옥태훈이다.

 

연장전은 3회 진행됐다. 이태훈(35.캐나다)이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박준홍(24.우리금융그룹)과 강태영(27.한양류마디병원)을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SK텔레콤 오픈’에서 엄재웅(35.우성종합건설)이 이태훈과의 연장 접전 끝에 KPGA 투어 3승을 달성했다.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는 숀 노리스와 사카모토 유스케(27.일본)가 연장 승부를 펼쳤다.

 

2년 연속 KPGA 투어 우승에 성공한 선수는 김홍택(33.DB손해보험) 1명이다. 2024년 ‘제43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에 이어 2025년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서 우승했다.

 

배용준(25.CJ)은 2022년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우승에 이어 2025년 ‘KPGA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의 강자로 떠올랐다.

 

상반기 최다타수 차 역전 우승의 주인공은 문도엽(34.DB손해보험)이다. 문도엽은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마지막 날 선두에 6타 뒤진 공동 21위로 경기를 시작했으나 최종일 무려 8타를 줄여냈다.

 

- ‘최고 권위 대회‘ 우승 트로피 품은 옥태훈, ‘옥태훈 천하’ 만들까?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최고 권위의 대회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KPGA 투어 첫 우승컵을 들어올린 옥태훈은 ‘KPGA 군산CC 오픈’에서 연달아 우승하며 시즌 첫 다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옥태훈은 올 시즌 10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2회 포함 TOP5에 무려 7차례 이름을 올렸다. 9개 대회서 컷통과에 성공한 옥태훈은 제네시스 포인트 1위(4,940.90포인트), 상금순위 1위, TOP10 피니시 1위(7회), 최저타수 부문에서도 1위(69.0938타)에 자리하고 있다.

 

옥태훈이 상반기에 쌓은 상금은 823,079,679원이다. 역대 KPGA 투어 상반기 최다 상금 획득 기록이다. 또한 하반기 남은 대회의 총상금이 135.5억 원, 대회당 평균 상금이 약 15억 원임을 고려했을 때 옥태훈은 역대 KPGA 투어 한 시즌 최다 상금액을 경신할 가능성이 크다. 역대 KPGA 투어 한 시즌 최다 상금액은 2024년 장유빈(23)이 쌓은 1,129,047,083원이다.

 

- 홀인원은 총 8회… 이규민, 상반기에만 2개 홀인원 기록

 

10개 대회에서 홀인원은 총 8회 나왔다.

 

시즌 1호 홀인원의 주인공은 이상희(33)였다. 이상희는 개막전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최종라운드 7번홀에서 홀인원에 성공했다. 본인의 생일에 기록한 개인 통산 첫 홀인원이었다.

 

2번째 홀인원은 핀크스GC에서 진행된 ‘SK텔레콤 오픈’ 1라운드 5번홀에서 이규민(25.우성종합건설)이 작성했다. 이규민은 약 1달 뒤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8번홀에서 시즌 2번째 홀인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코오롱 제67회 한국오픈’ 2라운드 8번홀에서 탄생한 문도엽의 홀인원부터 3개 대회 연속 홀인원이 작성되기도 했다. 문도엽에 이어 김연섭(38.아마노코리아, 솔버스)이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2라운드 16번홀, 이규민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KPGA 군산CC 오픈’에서는 총 3번의 홀인원이 탄생하며 올 시즌 한 대회 최다 홀인원을 기록했다. 박현서(25.경희)와 정유준(22.금강주택)이 3라운드 17번홀과 5번홀에서 각각 홀인원을 기록했고 최종라운드 8번홀에서 박영규(31.금곡)가 홀인원을 추가했다.

 

한편 역대 KPGA 투어 한 대회 최다 홀인원은 4회다. 2021년 ‘SK텔레콤 오픈’에서 총 4번의 홀인원이 탄생했다.

 

- 상반기 최장 코스와 컷오프 기준타수가 가장 높았던 대회는?

 

10개 대회가 열린 코스 중 전장이 가장 길었던 코스는 ‘KPGA 군산CC 오픈’이 진행된 전북 군산 소재 군산CC 토너먼트코스의 7,611야드였다.

 

컷오프 기준타수가 가장 높았던 대회는 강원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GR 듄스코스에서 개최된 ‘코오롱 제67회 한국오픈’이다. 2라운드 종료 후 형성된 컷오프 기준타수는 4오버파 146타였고 총 60명의 선수가 3라운드에 진출했다.

 

반면 컷오프 기준타수가 가장 낮았던 대회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이었다. 컷오프 기준타수는 4언더파 140타였고 총 78명의 선수가 3라운드에 진출했다.

 

- 10개 대회 중 수도권에서 3개 대회, 강원, 제주, 경남에서 2개 대회 열려

 

2025 시즌 상반기 10개 대회 개최지를 살펴보면 수도권에서 열린 대회가 3개로 가장 많다. 강원, 제주, 경남에서 각 2개 대회가 펼쳐졌고 전남에서 1개 대회가 열렸다.

 

2025 시즌 KPGA 투어는 다음달 28일부터 경기 광주 소재 강남300CC에서 펼쳐지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을 시작으로 하반기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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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