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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강원특별자치도, 에이아이(AI)·디지털혁신 정책 공유 위한 정보화 연찬회 개최

정보화 공무원 및 전문가 80여 명 참석, 시군 우수사례 발표·표창 수여

 

[아시아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구군 일원에서 '제27회 강원특별자치도 정보화 연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27회를 맞은 이번 연찬대회는 도 및 시군에서 추진한 정보화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디지털행정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도와 시군의 정보화 담당 공무원, 정보화 분야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우수 정보화사례 발표, △디지털 신기술 특강, △정보화 정책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정부의 ‘에이아이(AI) 3대 강국 진입’ 전략에 부합하는 에이아이(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행정 및 교통정책 사례가 큰 주목을 받았다.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춘천시, 강릉시, 홍천군에서 추진한 ‘스마트행정 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례’, ‘스마트 교통도시 정책’ 및 ‘의사결정지원 시스템 및 빅데이터 분석 활용’ 사례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해당 3개 시군은 강원특별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도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광역형 에이아이(AI)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방안, △행정업무 자동화(RPA), △민간데이터 공동 활용방안 등을 제시하며, 참석자들과 함께 도민 중심의 정보화 정책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아울러, 도내 대학 교수 및 민간 아이티(IT) 전문가들이 참여한 ‘생성형 AI 및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디지털 역량 강화’ 특별강의도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전문성과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생성형 에이아이(AI), 빅데이터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전략적으로 도입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확하고 신속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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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