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24일 용문면 도암사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쌀 10kg 포대 60포, 총 6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도암사 주지 정림 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불자들과 함께 준비했다”고 말했다.
도암사는 지난해에도 양평군 취약계층을 위해 쌀 21포를 기탁하는 등 지역 소외 이웃 지원에 참여해왔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양평군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양평군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해피 나눔 성금’ 모금과 이웃 돕기 물품 모집을 진행하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