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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구시, 국내생산 시급 희귀 고혈압 치료제 생산기술 개발 나서

자급화必 고혈압 치료제 히드랄라진... 국책과제 선정으로 개발 탄력

 

[아시아통신]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가 ‘국가필수의약품 안전공급 관리연구’ 생산기술 개발 기관으로 선정되며 인프라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해 12월 24일부터 31일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 출연연구과제인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관리연구’ 수행과 관련하여 국내 안정공급대상 품목에 대해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 각각의 국내 생산 기술 개발을 수행할 참여기관을 모집했다.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총 36개 필수의약품 신청 품목 중 ‘히드랄라진 주사제 완제의약품’의 생산기술개발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다. 과제 수행 예상 기간은 올해 2월부터 12개월로, 해당 기간 동안 의약생산센터는 히드랄라진 생산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케이메디허브가 개발을 담당하게 된 히드랄라진 주사제는 혈관 확장제로, 주로 중증 고혈압이나 임신성 고혈압 등의 응급 상황에서 사용된다.

 

히드랄라진 주사제는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선정될 만큼 자급화가 시급한 품목이나, 원료공급처의 생산 중단 이슈로 인한 공급불가 및 대체 원료처 확인 불가로 인해 기존 생산처의 공정이 멈춘 상황이었다.

 

이에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이번 국책과제 선정을 통해 더욱 사명감을 갖고 히드랄라진 주사제 개발에 나서게 됐으며, 국내 생산 기술 개발을 통해 히드랄라진 수요자에게 해당 의약품을 신속히 공급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국가필수의약품 개발은 케이메디허브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며, “향후에도 더 많은 의약품 수요자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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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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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