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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울주군, 읍면 공사업무 개선 실무지원단 운영

울주군, 7일 읍면 시설공사 실무지원단 발대식 및 임용장 수여

 

[아시아통신] 울산시 울주군이 올해부터 ‘읍면 시설공사 실무지원단’을 구성해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울주군에 따르면 최근 읍면 주민숙원사업 예산 증액으로 인해 공사업무 담당자의 업무 부담이 크게 늘었지만 담당자 대부분이 일반 행정직 공무원이라서 토목 및 공사 분야의 전문지식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로 인해 설계와 시공의 불일치, 부풀리기 설계, 반복적인 감사 지적 등 문제가 잇따랐고, 공사업무를 전담하는 총무팀장 보직 기피,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의 연속성과 숙련도 저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실무지원단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읍면 주민숙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공사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된 새로운 제도다.

 

업무 경험과 기술이 풍부한 6~7급 토목직 공무원 12명을 선발한 뒤 각 읍면과 1:1 매칭해 전담하는 멘토링 방식으로 시설공사 설계, 감독, 준공 확인 등을 지원한다. 실무지원단의 운영을 총괄하는 단장은 도시건설국장이 맡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문수홀에서 읍면 시설공사 실무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단원 12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선발된 단원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소액 공사 추진 절차와 감사 지적 사례 등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을 받는다.

 

실무지원단은 설계 적정성 검토 협조부터 공사감독 유의사항 조언, 준공검사 동행 확인 등 각 읍면의 공사업무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울주군은 실무지원단의 활동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연 2회 워크숍을 개최하고, 실무지원단과 읍면 매칭팀을 대상으로 힐링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단원들에게 상시 학습 인정, 현장 실무 지원 출장 여비 지급, 해외 견학 기회, 울산시 인사교류 시 우선추천 등 혜택을 제공한다. 연말에는 활동 성과를 평가해 우수한 그룹에 포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이순걸 군수는 “이번 실무지원단 운영을 통해 공사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여 예산 낭비를 줄이고 주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기존 공사업무의 한계를 보완해 주민과 공무원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울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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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