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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주시, 노인일자리 4420명 제공… 지난해 보다 184명 늘어

노인공익활동 3500명, 노인역량활용 610명, 공동체사업단 310명 참여

 

[아시아통신] 경주시가 어르신 소득활동 지원을 위해 지난 1월부터 노인일자리 사업에 본격 돌입했다.

 

올해 참여 인원은 지난해 4236명 보다 184명 증가한 4420명이다. 이에 사업비도 지난해 180억원 보다 7억4800만원 증액된 187억4800만원이 투입된다.

 

앞서 지난해 12월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결과 5561명이 신청해 어르신들의 뜨거운 사회활동 참여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이번 노인일자리는 △노인공익활동사업(3500명) △노인역량활용사업(610명) △공동체사업단(310명) 등 유형별로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및 직역연금수급자(배우자 포함한 기준 충족 자)를 대상으로 노노케어, 공공시설봉사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하루 3시간 이내, 월 30시간(11개월) 근무하고 활동비 29만 원이 지급된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이 복지시설 및 금융기관 등에서 월 60시간(10개월) 활동하고 63만여 원을 받는다.

 

어르신들은 보육교사 보조, 노인‧장애인 보호시설, 금융기관 업무 보조영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동체사업단은 60세 이상 어르신이 실버카페 등 소규모 매장을 비롯해 박물관, 보건지소 등에서 근무하고 발생한 수익금에 따라 활동비(12개월)가 분배된다.

 

시는 노인일자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북경주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경주시지회, 경주문화원, 하나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 등 5개 기관을 수행기관으로 지정해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향후 시는 노인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더욱 발굴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장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마련 등 노인 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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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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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