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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남구, ‘외황강 역사문화권 장편소설' 전국 공모전 개최

당선작 시상금 1억 원, 외황강 지역의 유구한 역사 문화를 장편소설에 담다

 

[아시아통신] 울산 남구는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사적지정을 기념해 ’외황강 역사문화권 장편소설 전국 공모전‘을 오는 23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외황강의 풍부한 역사를 배경으로 문학적 유산을 끌어내지역의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문화관광산업 콘텐츠 마련과 문화예술 행정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획됐다.

 

당선작은 문학 분야 공모전에서 전국 최대 규모인 시상금 1억 원이 지급된다.

 

공모 소재로는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을 포함한 선수마을과 성암동 패총, 처용암, 세죽유적, 마채염전, 가리봉수대, 망해사, 함월산 등 외황강 인근지역의 역사·자연·지리·인물·문화·민담 등을 소재나 배경으로 한다.

 

남구는 공모전 참여를 준비하는 작가들에게 외황강 인근 지역의 역사적 의미와 전설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월 사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당선작은 향후 출판과 영화,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예정이며, 외황강의 역사적 스토리를 발굴하고, 구정 문화예술 홍보 콘텐츠로도 사용할 계획이다.

 

응모자격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20세 이상의 등단작가로 200자 원고지 1,000매 이상의 순수 창작 작품이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30까지이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은 1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울산 남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성암동 패총에서 선사시대 인류의 생활 모습과 당시의 자연환경을 짐작할 수 있는 유물이 출토된 것을 볼 때 울산지역에서 이곳이 인류의 시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처용은 경제적·군사적 권력자로 이는 당시 강력한 세력이 존재했을 거라는 추측도 하게 된다”며, “외황강 역사문화권은 울산 역사의 큰 줄기 중 하나로 요소요소 엄청난 스토리를 담고 있기 때문에 이번 공모전에서 대작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지난해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사적 지정을 시작으로 문화 부흥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으며, 이번 공모전으로 외황강 역사문화권역을 전국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명소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울산시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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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