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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포항시 민간환경감시원, 미세먼지 등 불법배출 예방·감시활동 나선다

미세먼지, 대기오염물질 불법배출 상시 감시, 24시간 환경민원 신속대응

 

[아시아통신] 포항시는 오는 10일 민간환경감시원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난 7일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민간환경감시원은 국가산단, 철강공단, 영일만산단, 청하농공단지 등 산업단지 및 대형 공사장, 대기 및 폐수배출업소 등 시 전역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불법 환경오염행위 감시 활동을 수행한다.

 

시는 올 상반기 민간환경감시원 15명을 채용하고 소양교육, 미세먼지 불법행위 예방활동 및 안전교육 등으로 민간환경감시원으로서의 자질과 업무능력을 제고했으며 향후에도 주기적인 직무 교육을 실시해 민간환경감시원의 전문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민간환경감시원의 주요 활동은 환경오염 우심지역 및 시설 집중감시로 ▲담당지역별 사업장의 미세먼지, 대기오염물질 불법배출행위 감시 ▲환경민원 다발 배출업소 상시감시 ▲형산강 등 주요 하천 수질오염행위 감시 ▲폐기물 불법 투기 및 매립행위 감시 ▲대형공사장 비산먼지·소음발생 감시 ▲불법소각 행위 감시 등이다.

 

그동안 민간환경감시원 운영으로 파악된 자료를 활용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악취배출사업장의 노후 시설 개선을 유도하고 특히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활동과 시설개선으로 악취 저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도명 환경국장은 “미세먼지, 악취 등 환경 오염이 없는 깨끗한 포항을 만들기 위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간환경감시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향후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24시간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하고 즉각적인 환경민원 응대와 감시활동으로 환경민원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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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