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12.0℃
  • 맑음강릉 8.9℃
  • 맑음서울 11.8℃
  • 맑음대전 13.8℃
  • 연무대구 12.0℃
  • 연무울산 10.4℃
  • 구름많음광주 13.2℃
  • 연무부산 12.2℃
  • 구름많음고창 6.7℃
  • 맑음제주 12.4℃
  • 맑음강화 4.4℃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12.1℃
  • 맑음강진군 10.8℃
  • 맑음경주시 9.9℃
  • 맑음거제 12.8℃
기상청 제공

뉴스

대전경찰청, '추석 명절 종합치안활동'추진

시민 맞춤형 범죄예방을 통해 평온한 추석 명절 조성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대전경찰청은 시민들이 평온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13일부터 9월 22일까지 10일간 「추석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명절 종합치안대책 기간에는 경찰경력 6,738명을 투입하여 범죄예방진단, 도보순찰, 교통관리, 검거활동 등 치안활동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지속과 연휴기간 많은 인구 이동량을 고려하여 방역지침 행정명령 위반·자가격리 이탈·인파밀집 등 정부의 방역체계 구축에도 적극 동참하고 평상시보다 치안소요가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범죄예측 분석시스템(Pre-Cas)을 통해 선별한 범죄취약지 대상 사전점검 활동과 치안력을 집중함으로써 범죄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청 범죄예방진단팀(CPO)이 금융기관(527), 편의점(1,160), 금은방(265) 등 현금다액취급업소의 범죄 취약요인을 정밀진단하여 업소별 방범시설을 보강토록 하는 한편, 가정폭력 사건에 대해서는 피해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여 사후관리(분리수사, 응급조치 등)하고, 재발우려 가정은 사전 모니터링을 통해 예방활동에 주력하며 차량혼잡이 예상되는 재래시장·대형마트 등 주변 및 귀성·귀경길 도로 정체구간 교통관리로 원활한 소통 유도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대전경찰청 관계자는 시민들이 평온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을 통한 경찰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히면서 ‘연휴기간 동안 장기간 집을 비울 경우 이웃이나 경비원에게 현관 배달물품이 쌓이지 않도록 수거를 부탁하고 문단속을 철저히 하는 등 주의를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배너
배너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