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흐림동두천 20.8℃
  • 맑음강릉 19.0℃
  • 흐림서울 20.5℃
  • 맑음대전 21.7℃
  • 연무대구 20.4℃
  • 맑음울산 18.1℃
  • 맑음광주 23.6℃
  • 맑음부산 17.7℃
  • 구름많음고창 22.0℃
  • 구름많음제주 21.8℃
  • 구름많음강화 15.3℃
  • 맑음보은 19.0℃
  • 맑음금산 21.5℃
  • 구름많음강진군 18.2℃
  • 맑음경주시 21.1℃
  • 맑음거제 18.7℃
기상청 제공

뉴스

청년대로 포항 프로젝트 성료, 청년친화도시 조성 본격 추진

포항시, 청년이 원하는 대로 청년친화도시 꿈꾼다

 

[아시아통신] 포항시는 지난 21일 포항시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열린 청년드림로드 토크콘서트를 끝으로 ‘청년대로(大路) 포항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청년대로(大路) 포항 프로젝트’는 청년의 정책활동 및 성장을 지원하고 네트워킹을 활성화해 청년이 원하는 대로 청년친화도시를 조성하겠다는 목표로 추진된 신규 프로젝트다.

 

먼저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모니터링 활동을 펼칠 포항 청년 정책 활동가 50명을 모집해 분과별(▲일자리 ▲주거·교육 ▲복지·문화 ▲소통·참여) 정책 소모임 활동과 벤치마킹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정책탐방 등을 지원하고 청년활동 생태계 구축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지난 8월 포항 청년 정책 활동가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년정책 역량강화 캠프, 청년정책 리빙랩(Living Lab), 청년정책 제안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청년 및 시민들과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 11월 개최된 청년정책 제안대회에서 채택된 3건의 우수 아이디어▲금상-청년정책 문자 알림서비스 도입 ▲우수-청년 캠핑 문화 활성화 방안 ▲동상-청년 자립 지원교육, 정리정돈 프로젝트는 실현 가능성 및 정책의 실효성 등에 대한 검토를 거쳐 내년부터 신규사업으로 구체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청년의 목소리가 담긴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와 개선을 이끌어 내 청년정책 체감도와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청년정책 활동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청년의 사회진입부터 정착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달라지는 청년문화를 반영한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청년이 주도하는 청년친화도시 포항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숙 일자리청년과장은 “나의 목소리로 포항을 바꿔보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청년대로 포항 프로젝트’에 참여한 활동가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청년이 사회문제 해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시의 발전을 담당하는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포항시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포항 청년 삶 실태조사, 포항시 여성 청년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용역, 청년정책 활성화 포럼 ‘청년주도형 정주환경, 포항에서 답을 찾다!’ 등의 추진으로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2025년에는 포항시 청년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 연구용역, 청년친화도시 추진협의체 구성 등으로 수요자 중심의 청년정책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고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본격 추진해 청년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포항에 정착할 유인책을 마련해 지방소멸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포항시]

배너
배너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