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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성탄절 맞아 항결핵운동의 상징 2024년도 크리스마스 씰과 기부금' 전달

대구광역시 대한결핵협회 데구경북지부에 전달

 

 

 

[아시아통신] 결핵 없는 세상에 한걸음 더! 2024년 크리스마스 씰 성금 전달

결핵퇴치사업의 소중한 재원 마련 위해 대한결핵협회와 기부 캠페인 전개(~2025.2.)

 

  대구광역시는 항결핵 운동의 상징 ‘2024년 크리스마스 씰’ 기부 및 특별 성금을 오는 성탄절을 앞두고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에 전달했다.

 

1953년 대한결핵협회가 창립되면서 지난 60여 년간 우리나라 결핵퇴치 사업 수행의 원동력이 되어 준 크리스마스 씰은 잊혀가는 질병이나, 현재 진행 중인 ‘결핵’을 알리는 동시에 어려운 결핵환자를 돕고 결핵퇴치 사업을 지원하는 기부금 모금 운동으로 대구광역시에서는 매년 시 및 구·군, 산하기관 직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4년 모금단가: 크리스마스 씰 3,000원, 그린 씰(금속뱃지) 5,000원, 2023년 대구광역시 모금액: 2,100여만 원특히나, 올해는 공무원노동조합, 지역에서 결핵관리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 중인 대구의료원을 비롯한 의료기관 등에도 관심을 당부해 퇴색돼 가는 크리스마스 씰의 의미를 한 번 더 되새겨 보고 결핵퇴치를 위해 함께 노력해가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전달식에는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과 이관호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 성금을 전달하며, 한 해 동안 결핵퇴치를 위한 협회의 노고를 치하하고 결핵 없는 세상을 위해 함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국에서 크리스마스 씰 모금을 통해 조성된 결핵퇴치기금은 ▲결핵환자 발견, ▲대국민 인식개선, ▲취약계층 결핵환자 지원 등 각종사업의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된다.이관호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회장은 “매년 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위해 대구광역시와 시민들의 크리스마스 씰 모금 동참에 감사드린다”며, “결핵퇴치의 상징인 크리스마스 씰은 구입이 아닌 기부로 조성된 기금은 과거부터 국민건강을 위협해 온 가장 대표적인 감염병인 결핵을 바로 알고, 전파를 방지하며, 예방하는 각종 사업에 소중히 사용된다.

 

아울러, 기존 우표형 외에도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에코백, 패딩담요, 컵 등 다양하게 마련돼 있고 집중 모금기간(~2025.2.) 종료 후에도 연중 참여 가능하므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인 ‘크리스마스 씰 기부스토어’ 운영(loveseal.knta.or.kr 연중)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2023년 기준 우리나라 결핵 사망자가 1,300여 명이나 될 정도로, 결핵과의 전쟁은 현재 진행형이다”며, “결핵 없는 세상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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