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20.3℃
  • 구름많음강릉 16.2℃
  • 구름많음서울 20.1℃
  • 구름많음대전 20.3℃
  • 연무대구 18.7℃
  • 연무울산 18.2℃
  • 구름많음광주 20.9℃
  • 연무부산 17.4℃
  • 구름많음고창 21.4℃
  • 흐림제주 20.6℃
  • 흐림강화 15.4℃
  • 구름많음보은 18.3℃
  • 맑음금산 20.1℃
  • 맑음강진군 19.2℃
  • 구름많음경주시 20.6℃
  • 맑음거제 17.5℃
기상청 제공

세계

기획∙한중교류] 훙팅(紅廳)포럼·서울 대화회' 韓 서울서 열려

[아시아통신] '훙팅(紅廳)포럼·서울 대화회: 중국 고품질 발전과 중·한 협력의 새로운 잠재력'이 2일 한국 서울에서 열렸다.

 

대화회에는 중·한 양국 대학 및 싱크탱크의 학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중국의 고품질 발전이 가져올 기회를 함께 논의하고 다양한 분야의 양국 미래 협력 가능성을 함께 논의했다.

 

팡쿤(方坤) 주한 중국대사관 대리대사는 축사에서 현재 중국의 고품질 발전은 한층 새로운 성과를 거뒀고 신질(新質·새로운 질) 생산력 발전도 가속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동시에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계속 추진하고 국내외 인적 교류의 회복과 발전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또한 이번 대화회를 통해 양국 전문가와 학자가 중·한 양국의 밝은 미래를 공동으로 건설해 나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머리를 맞대길 바란다고 밝혔다.

 

 

 

 

황재호 글로벌전략협력연구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화회는 한·중 협력의 새로운 잠재력을 모색하는 것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대화회에서 전문가와 학자들은 중국식 현대화가 내포하고 있는 경제적 가능성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한·중 양국의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기회를 모색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태년 한·중의원연맹 회장은 서면축사에서 현재 글로벌 정세가 불안정해 도전이 공존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한·중 양국은 후롄후퉁(互聯互通·상호연결), 상호 간 경험 공유, 쌍방의 우위 결합 등을 통해 경제, 기술, 환경 등 각 분야에서 협력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왕위제(王玉潔) 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 대표는 현재 세계 경제·금융 정세가 급변하고 서로 다른 사상과 전략이 격돌하고 있다며 전문가들의 통찰력이 중·한 관계와 중·한 기업에 더 많은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대화회는 크게 두 가지 의제로 나눠 진행됐다. 첫 번째 의제는 고품질 발전으로 이끄는 중국식 현대화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쭤펑룽(左鳳榮) 중앙당교(국가행정학원) 국제전략연구원 부원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중국식 현대화의 풍부한 함의를 해석했다.

 

두 번째 의제는 호리공영(互利共贏·상호이익과 윈윈)이 되는 중·한 경제무역 협력의 새로운 출발점을 모색하는 것을 주제로 참석자는 열띤 토론을 통해 중·한 우호협력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건의와 조언을 했다.

 

 

이번 대화회는 중국 신화통신사 아시아·태평양총지사와 한국 글로벌전략협력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신화통신 서울지국과 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이 주관했다.

배너
배너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