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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인력 대상 ‘분쟁발생 예방교육’실시

 

[아시아통신]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달 26일 사회서비스 품질 및 이용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인력을 대상으로 ‘분쟁 발생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발달재활서비스는 성장기 장애 아동의 인지, 의사소통, 적응행동, 감각 운동 등 적절한 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을 통해 행동 발달을 지원하고 장애 아동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아동 가족 상담 전문가인 최지경 마음in심리발달센터 소장이 강사로 초빙돼 ‘서비스 이용자(장애부모)와의 소통전략’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장애 아동 부모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장애 부모와의 의사소통 전략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을 들은 한 수강생은 “재활서비스 분야에서 다년간 근무해왔지만 다양한 욕구를 가진 이용자와 소통하기는 쉽지 않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 부모의 어려움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으며, 구체적인 소통전략을 배울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소영 관장은 “이번 교육은 중증장애인 부모의 실제 어려움을 이해하고, 그 소통 방법을 서비스에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우리 직원들이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에서는 장애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 아동 지원 바우처 사업으로 발달재활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는 서비스 제공인력이 전문성을 갖추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매년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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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함께 나선다. 복지부-경찰청 ‘그냥드림’ 사업 협력 약속
[아시아통신]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3월 23일 오후 3시,‘그냥드림’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움이 필요한 국민을 더 신속하게 발굴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조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에게 별도의 신청이나 소득 기준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국 68개 시군구에서 129개 그냥드림 코너가 운영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최후의 사회안전매트로서 상담 및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찰청은 현장 활동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발견되는 경우 그냥드림 코너 정보를 안내하고, 가까운 사업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해 현장 접점에서 발견된 긴급한 생계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그냥드림 물품이 더욱 적시에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경찰청의 적극적인 업무 협조에 감사드린다.”라며,“현장에서 주민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기관과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국민을 보다 빠르게 발견하고 지원함으로써 튼튼한 사회안전매트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서 축사 및 의장표창 수여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이 3월 19일(목) 오후 3시 서초구 건축사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서울시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사 10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수여했다.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서울특별시건축사회의 이번 정기총회에는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과 서울특별시건축사회 박성준 회장을 비롯한 대의원 및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60주년을 맞은 서울특별시건축사회 회원들에게 깊은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최근 건설경기 위축과 건축 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서울시의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축사에 이어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도시경관 개선 및 안전한 건축환경 조성 등 서울시 건축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10명의 건축사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직접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치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혁신과 변화를 이끄는 주역은 바로 서울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건축사 여러분"이라고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