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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남양주시, 여성 창업지원 플랫폼 ‘꿈마루’ 설치 추진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살기 좋은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한 역점사업으로 경력 보유 여성 창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여성 창업지원 플랫폼 ‘꿈마루’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꿈마루’는 △개방형 공유 오피스 △창업 상담 △전문가 컨설팅 및 교육 △창업 네트워크 등을 지원해 여성 창업자들의 꿈과 열정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다.

시는 2025년 1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설치 장소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근접해 있는 금곡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실시한 주민과의 간담회와 ‘여성창업스쿨’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예비 여성 창업자들을 위한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수렴했으며, 지난 3월 경기도에 해당 사업 수요조사서를 제출했다. 경기도는 오는 9월 ‘꿈마루’ 신규 설치 시·군을 선정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는 일과 가사의 병행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열정 있는 경력 보유 여성들의 창업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주 시장은 ‘경력이 연속되지 않는다’는 부정적 의미의 ‘경력단절여성’대신 ‘경력보유여성’이라는 긍정적 용어를 쓰도록 당부했다.

한편, 시는 5월 27일부터 6월 14일까지 19일간 여성 창업지원 정책 수립을 위해 445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응답자의 57%는 여성들의 퇴사 사유로 ‘자녀 양육 등으로 직장생활 병행이 어려움’을 꼽았으며, 일하고 싶어 하는 여성을 위해서는 ‘양질의 취·창업지원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24%가 응답했다.

또한, 응답자 중 53.7%는 ‘창업에 대해 관심있다’라고 응답했고, 이 중 여성 응답자는 창업을 준비하면서 겪는 어려움으로 △자금 부족(63.1%) △경험 부족(44.7%) △네트워크 부족(22.7%) △기술 부족(14.8%) 등을 꼽았다.

시는 설문조사 결과 등 시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여성이 공감할 수 있는 창업지원 플랫폼 설치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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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대한민국 인권보호 체계의 근본적 혁신을 위해 정부 역량 총동원할 것”, 회의에 앞서 관계기관에 강력하게 당부
[아시아통신] 정부는 2월 5일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색동원 사건 범정부 합동대응 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30일 국무총리실 중심으로 TF를 구성하도록 긴급지시한 데에 따른 후속조치로,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규명 ▴피해자 보호 및 구제▴재발방지책 마련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김 총리 지시로 즉각 TF가 구성된 후, 각 기관이 그간 추진해온 경과를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추진력 있게 이행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김 총리는 직접 회의에 참석하여 “그동안 정부나 지자체의 점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 원인을 찾아 제도적으로 보완하고, 앞으로는 사회적으로 취약한 분들이 거주하는 시설에서 어떠한 인권침해도 없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긴급지시에 따라 경찰청이 발족한 특별수사단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진행하며, 수사과정에서 피해자들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지원해달라”고 지시하고, 복지부에 대해 “관계기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