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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도시재생대학 운영… ‘자택 유지관리 역량 강화’

-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 자생적인 자택 유지관리 역량 함양 도모

1.안산시, 도시재생대학 운영… ‘자택 유지관리 역량 강화’(셀프 집수리 아카데미 수료식).jpg

▲ 수료식에 참석한 도시재생대학 수료생들

<아시아통신>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7일 월피동 소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 ‘도시재생대학-셀프 집수리 아카데미’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3일부터 총 5주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는 ▲안전교육 및 공구 사용법 ▲목공·전기 작업 ▲도배·필름·페인트·타일 시공 ▲내·외부 설비 교체 ▲방충망·손잡이 교체 등 집수리 경보수 교육을 통해 주민 자생적인 자택 유지관리 역량 함양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교육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증을 전달하고 이를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수료자는 “이번 교육을 수료하면서 어렵다고 생각했던 집수리를 직접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이웃들과 함께 교육받으며 소통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봉 도시개발과장은 “앞으로도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도시 재생이 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며 “월피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 2018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4년까지 월피동 508-2번지 일원 15만 7천여㎡에 총사업비 236억 원을 들여 ▲문화·복지·창업어울림센터 건립 ▲거리환경개선 ▲어린이공원 환경개선 ▲범죄 예방시스템 구축 ▲전선 지중화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도시재생 이란 단어가 막연하게 들릴 수 있지만 그 시작은 각자의 거주지의 환경 개선과 유지보수인 만큼 어렵게 생각되던 집수리 부터 직접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이런 수료과정이 향후 확대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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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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