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13.3℃
  • 연무서울 19.7℃
  • 맑음대전 21.3℃
  • 맑음대구 22.8℃
  • 연무울산 14.0℃
  • 맑음광주 21.9℃
  • 연무부산 16.7℃
  • 맑음고창 15.3℃
  • 맑음제주 17.2℃
  • 맑음강화 12.2℃
  • 맑음보은 18.7℃
  • 맑음금산 20.8℃
  • 맑음강진군 21.7℃
  • 맑음경주시 16.2℃
  • 맑음거제 18.2℃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밥도 먹고 총알도 있어야 싸우지

 

 

백19.jpg

<전남 여수, "유람선에서 바라본 천혜의 비경 백도 풍경">  김광부 기자

 

“을지문덕이 지휘하는 고구려군은 수나라군이 오는 길목마다 곡식을

치우고 우물을 메우는 청야 전술을 펴면서 수나라군이 지치기만을 기

다렸다. 빠르게 진군하느라 군량마저 버리면서 왔던 수나라군은 평양성

인근에 도달하고도 싸울 힘을 상실한 상태였다.”

 

글로벌 한국사 편찬위원회 편저(編著) 《글로벌 한국사》 (풀빛, 22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9902FA445AFCFB7535 (1).jpg

<전남 여수, "유람선에서 바라본 천혜의 비경 백도 풍경">  김광부 기자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요인 중의 하나가 군수와 보급입니다.

아무리 용맹하고 정신력이 투철하고 훈련이 잘 되어 있더라도 밥을 먹

어야 하고 총알이 있어야 합니다.

수나라가 고구려를 쳐들어 왔을 때, 고구려는 침공 예상로마다 곡식을

다 치우던가 불태우고 우물도 메우면서 청야 작전을 써서 식량을 현지

조달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9969BA505AFCFB4202 (1).jpg

<전남 여수, "유람선에서 바라본 천혜의 비경 백도 풍경">  김광부 기자

 

수나라 병사들이 요동성을 함락시키지 못하고 시간을 끌자, 전쟁을 빨리

끝내려고 정예 30만 명을 선발하며 악수(惡手)를 둡니다. 보급 라인을

만들지 않고 병사가 직접 식량을 짊어지고 평양으로 쳐들어가게 한 것

입니다. 대략 병사 1인당 80 Kg의 쌀을 짊어지게 하고 행군을 시작합니

다. 기병이 아닌 보병들에게는 지옥같은 일이었습니다. 이에 수많은 병

사들이 쌀을 땅 속에 파묻고 행군을 했다고 전해집니다.  물론 그 사

실을 들키면 사형에 쳐해짐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수나라 군사들은

식량이 떨어지고 보급품마저 끊어진 상황에서 굶주리기 시작했고, 결국

패퇴하고 말았습니다.  

 

996C784C5AFCFC5912 (1).jpg

<전남 여수, "유람선에서 바라본 천혜의 비경 백도 풍경">  김광부 기자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말렉과 싸우게 됩니다.  여호수아는 전

쟁터로 나갑니다.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에 올라 손을 들고 중보기도를

합니다.  모세가 손을 들고 있으면 전쟁에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겼습니다.  중보기도는 영적인 전쟁에서 승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보

급품입니다.

 

99287D425AFCFDDB1D.jpg

<전남 여수, "유람선에서 바라본 천혜의 비경 백도 풍경">  김광부 기자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수17:10,11)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99717B475AFCFC1E14 (1).jpg

<전남 여수, "유람선에서 바라본 천혜의 비경 백도 풍경">  김광부 기자

 

백13.jpg

<전남 여수, "유람선에서 바라본 천혜의 비경 백도 풍경">  김광부 기자

 

99D923435AFCFB2A2F.jpg

<전남 여수, "유람선에서 바라본 천혜의 비경 백도 풍경">  김광부 기자

 

백33(작).jpg

<전남 여수, "유람선에서 바라본 천혜의 비경 백도 일몰">  김광부 기자

 

백27.jpg

<전남 여수, "유람선에서 바라본 천혜의 비경 백도 일몰">  김광부 기자

 

배너
배너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