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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탄소중립실천 교육』실시

업사이클링 활동으로 씨글래스 액자만들기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이하 중구센터)는 지난 17일 영종분소 교육실에서 씨글래스를 활용한 탄소중립 실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사진2.jpg

                                                                                    씨글래스 액자 만들기  

 

 

이번 교육은 지역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온 자원봉사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스스로 환경인식을 제고하고 환경보호 습관을 길러 봉사활동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 사용된 ‘씨글래스’는 바다의 대표 쓰레기인 유리조각이 파도에 마모돼 반짝이는 것으로 이러한 해양쓰레기를 가치있는 물건으로 업사이클링하여 하나뿐인 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교육을 진행한 시월애숲 최명옥 대표는 쓰레기로 인해 오염되는 바다와 탄소를 줄이기 위한 생활 속 노하우 및 업사이클링의 중요성을 교육해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교육에 참여한 이혜란 봉사자는 “바닷가의 쓰레기였던 유리를 활용하여 아름다운 작품을 만든 것도 매우 놀라웠을 뿐만 아니라 해변을 깨끗이 만드는 것을 비롯해 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바닥을 유리조각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에도 일조했다고 생각하니 매우 뿌뜻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중구센터 고미연 사회복지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사회에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선도할 리더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센터는 자원봉사활동의 질적향상과 봉사자의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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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아시아해비타트협회가 주관 ‘2025 아시아도시경관상’ 본상 수상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아시아해비타트협회가 주관한 ‘2025 아시아도시경관상’ 공모전에서 본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27일 홍콩 CIC–Zero Carbon Park에서 열렸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이 상은 아시아 각국의 도시환경 개선과 경관 형성에 기여한 모범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제 공모전이다. 유엔해비타트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 아시아해비타트협회, 아시아경관디자인학회, 후쿠오카 아시아도시연구소, (사)한국경관학회가 주최하고, 아시아해비타트협회가 주관한다. 수원시는 이번 공모에서 ▲수원화성과 화성행궁 복원을 기반으로 한 정체성 확립 ▲한옥 활성화를 통한 건축문화 계승 ▲시민 안전과 쾌적성을 높이기 위한 환경설계와 생활환경개선사업 ▲도시문화축제를 통한 수원미래유산 가치 확산 등의 내용을 담아 응모했다. 수상작의 주제는 ‘행궁의 품, 시민의 결로’이며, ‘정조의 행복한 행차, 일상이 문화가 되는 도시 수원 헤리티지’를 부제로 담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홍경구(단국대 건축학부 교수) 수원시 총괄계획가 응모작을 발표했다.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의 복원 과정에서 구현된 역사성과 현대적 경관의 조화를 소개하며 도시경관 재생의 특징을 설명했다. 김현수

수원특례시의회 이찬용 의원, “백현종 대표의원 단식…민생예산 지켜야 한다”공감 표명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이찬용 의원(국민의힘, 권선2·곡선)은 28일(금) 경기도의회 1층 로비를 찾아 무기한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에게 지지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백 대표는 복지·민생 관련 예산 대폭 삭감 사안에 항의하며 지난 25일부터 단식에 돌입한 상태다. 이 위원장은 “민생과 지방의회의 책임을 지키겠다는 대표의원의 결단을 잘 알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투쟁이라는 점에서 깊이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 역시 복지·생활 예산 축소의 영향을 직접 받는 만큼, 도의회가 민생을 지키는 데 흔들림 없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특히 “31개 시군이 공통으로 겪게 될 복지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며 “도와 시군 간 충분한 협의 없이 복지 사업을 축소할 경우, 각 지자체가 주민 지원 대안을 마련하는 데 현실적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의 분위기는 단단한 결의를 공유하는 모습으로 이어졌다. 이 위원장은 “수원시의회 역시 지역 주민의 생활에 직결되는 예산 문제를 면밀히 지켜보고 필요하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