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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천호동 에코시티 주상복합건물 무단 점유자 강제집행

강동署 경찰인력 50여명 현장 집결, 만일의 상황 지켜봐

지난 11일 강동구 천호동 452-18외 2필지 에코시티 주상복합건물을 무단점유한 사람들이 동부지원의 강제집행으로 모두 물러났다.


이날 아침 07:00부로 집행관과 강제집행 요원 70명이 현장에 도착해 강제집행명령서를 읽어주고 강제집행을 진행해 1시간여만에 큰 다툼없이 진행을 완결시켰다.

특히, 옆건물인 강동구 천호동 452-9외 2필지는 이미 준공이 되어 몇 가구가 입주해 생활하고 있었음에도 무단 점거하여 현 주소지에 살고있는 세대들을 모두 철수시키고 건물을 장악해 두 건물 모두를 점유해 받을 공사대금이 있다고 버티던 무단 점유자 등과 고성이 오가는 등 긴장감 상태였으나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여 사건 소속 경찰서인 강동경찰서의 50여 명의 경찰인력이 관련 상황을 경찰이 지켜보는 가운데 큰 사건 없이 마무리되었다.

한편, A씨측 변호사는 천호동 건물 두곳의 소유자가 A씨인 것로 관계서류를 보여준 것으로 밝혀졌다.

 

천호동452-18외2필지 유치 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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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