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화)

  • 구름많음동두천 9.3℃
  • 흐림강릉 2.8℃
  • 맑음서울 11.6℃
  • 구름많음대전 11.7℃
  • 구름많음대구 10.9℃
  • 구름많음울산 7.7℃
  • 구름많음광주 14.8℃
  • 맑음부산 11.4℃
  • 맑음고창 12.8℃
  • 흐림제주 11.6℃
  • 맑음강화 8.6℃
  • 구름많음보은 10.9℃
  • 맑음금산 11.4℃
  • 흐림강진군 12.3℃
  • 구름많음경주시 9.2℃
  • 흐림거제 10.3℃
기상청 제공

사회

안산시 폐기물 수집,운반 업체 15년간 수의계약

안산시, '폐기물,재활용 수집운반업체' 13개 업체 수의 계약
안산시, “원활한 폐기물 처분 위해 어쩔 수 없었다”

 

안산시는 수년간 폐기물 수집업체와 수의 계약으로 이여져 온 사실이 밝혀졌다.

 

안산시가 폐기물 수집ㆍ운반업체와  수의계약을 15년째 지속하고 있다.  

 

 

 

안산시청.jpg

 

                                                                                                안산시청

  

 

안산시에는  단원구 고잔동에 위치하고 있는 A업체외 12개 업체가 있다.

 

단원구 고잔동에 위치하고 있는 A업체는  60억원을  넘는 금액으로 수의계약을 했다.

 

안산시는 이러한 고액의 금액을 한 업체와 수년간 계속적으로 수의계약을 하고 있었다. 

 

또한 다른 생활폐기물수집업체들도 20억원부터 50억원이 넘는 금액으로 수의계약을 했다.

 

안산 13개 업체 중 12개 업체는 20억-50억 사이인 것에 비하하여  A사는 62억원을 계약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자원순환과에서는 2018년경 플락스틱 파동 때 13개업체 중 다른 12개 업체는 수거를 하지 않겠다고 하였으며  A업체만 수거하겠다고 해 그 업적을 인증하였고 또한 A업체가  다른업체에 비해 장비를 많이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수의계약을 계속하고 있다고는 말했다.

 

A업체 관계자는 "시에서 할 일을 저희업체에게 왜 물어보냐"고 말하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시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지난 4일 <아시아통신>과 전화통화에서 안산시는 15년간 수의계약 한 이유에 대해 “안정적인 폐기물(쓰레기) 처리가 우선이라 그렇게(수의계약)한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A업체외 12개업체는 계약이 끝나는 내년 12월 안산시 생활폐기물 처리 과제로 남아 있다.

 

기동취재/이원희 기자

 

 

 

배너
배너


경기문화재단, 2026-2027년 문화누리카드 기획 프로그램 '슈퍼맨 프로젝트' 참여 가맹점 모집
[아시아통신] 경기문화재단이 2026-2027년 경기지역 문화누리카드 기획 프로그램 '슈퍼맨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획형 가맹점을 모집한다. '슈퍼맨 프로젝트'는 경기도 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자발적 카드 사용이 어려운 계층(어르신, 장애인 및 단체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카드 사용 방안 마련을 위해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경기문화재단과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 전문 단체가 협업하여 기획하는 경기도 문화누리카드 전용 프로그램이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특성을 반영하여 총 4가지 분야(모셔오는 슈퍼맨, 찾아가는 슈퍼맨, 문화상품 슈퍼맨, 경기문화누리공연몰)로 운영한다. 지난해 '슈퍼맨 프로젝트'를 통해 82개 프로그램과 122개 상품을 선정하고 온‧오프라인으로 홍보물을 배포한 결과, 총 3만 8천여 명의 참여자와 35억 원의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서 ▲공연·체험·여행 등의 콘텐츠와 함께 편의 서비스(이동차량·식사 등)를 제공하는 ‘모셔오는 슈퍼맨’과 ▲전문 단체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형태의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슈퍼맨’, ▲전화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의 문화상품 및 문화예술 체험 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