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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동구, 성민제×최진배 ‘두 대의 베이스로 만드는 세상’

커피콘서트, 국내 유일 더블베이스 듀오를 만나다

성민제와 최진배로 이루어진 국내 유일 더블베이스 듀오 콘트라스투(KONTRAS2)의 무대가 오는 20일 오후 2시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선보인다.

 

 

(1)인천 동구, 성민제×최진배 ‘두 대의 베이스로 만드는 세상 1.jpg

                                                               성민제×최진배 ‘두 대의 베이스로 만드는  세상’

 

 

2023 아홉 번째 커피콘서트인 이번 공연은 바흐의 ‘인벤션’,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왕벌의 비행’ 등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레퍼토리를 더블베이스 연주로 편곡해, 다른 악기로는 쉽게 느낄 수 없는 온전하고 독보적인 선율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콘트라스투는 각자 주력 분야의 최정상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더블베이스 예술가 두 명이 세계 최초로 의기투합한 그룹으로, 더블베이스만이 낼 수 있는 고유의 매력을 알리고자 클래식·재즈·대중가요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폭녋은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수많은 선율의 색깔과 감성을 전달하고 있다.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는 16세의 어린 나이에 세계적 권위의 독일 슈페르거  국제 콩쿠르 석권,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 쿠세비츠키 콩쿠르 최연소 아시아인 우승 등 천재 더블 베이시스트로 불리며 수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재즈 베이시스트 최진배 또한 버클리 음악대학과 뉴욕대학교에서 재즈 퍼포먼스로 학위를 수여 받은 후 재즈부터 클래식까지 폭넓게 활동하는 실력파연주자다.

 

각자 주력 분야의 최정상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예술가 두 사람만이 만들어내는 독특하고 드넓은 세계 ‘성민제×최진배 두 대의 베이스로 만드는 세상’의 관람료는 전석 1만 5천원으로 관람의 문턱을 낮췄다.

 

한편 커피콘서트는 인천문화예술회관과 공동기획하여 매달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관객에게 공연 전 후 커피도 제공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문화체육센터 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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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2026-2027년 문화누리카드 기획 프로그램 '슈퍼맨 프로젝트' 참여 가맹점 모집
[아시아통신] 경기문화재단이 2026-2027년 경기지역 문화누리카드 기획 프로그램 '슈퍼맨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획형 가맹점을 모집한다. '슈퍼맨 프로젝트'는 경기도 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자발적 카드 사용이 어려운 계층(어르신, 장애인 및 단체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카드 사용 방안 마련을 위해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경기문화재단과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 전문 단체가 협업하여 기획하는 경기도 문화누리카드 전용 프로그램이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특성을 반영하여 총 4가지 분야(모셔오는 슈퍼맨, 찾아가는 슈퍼맨, 문화상품 슈퍼맨, 경기문화누리공연몰)로 운영한다. 지난해 '슈퍼맨 프로젝트'를 통해 82개 프로그램과 122개 상품을 선정하고 온‧오프라인으로 홍보물을 배포한 결과, 총 3만 8천여 명의 참여자와 35억 원의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서 ▲공연·체험·여행 등의 콘텐츠와 함께 편의 서비스(이동차량·식사 등)를 제공하는 ‘모셔오는 슈퍼맨’과 ▲전문 단체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형태의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슈퍼맨’, ▲전화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의 문화상품 및 문화예술 체험 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