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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중구, 문화예술단체와 지역 상생 주민주도형 ‘문화재 야행’ 맞손

2023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 지역 문화예술단체 참여 확대 위한 상호협력 협약 체결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가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참여 확대를 통해 ‘2023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을 주민 주도형 축제로 만든다고 17일 밝혔다.

 

 

1-1 보도사진 - 야행 MOU.jpg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 지역 문화예술단체 참여 확대 위한 상호협력 협약 체결>

  

 

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16일 오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인천관광공사’, ‘인천 중구 박물관·전시관 협의회’, ‘한국레저경영연구소(개항도시)’, ‘극단 십년후’ 총 4개 기관·단체와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재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인 개항장 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은 올해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에서 진행될 각종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특히 전시관 등 시설 야간 개방, 지역 예술인 작품 전시, 각종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함으로써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데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인천 중구 박물관·전시관 협의회는 관내 10개 박물관·전시관의 야간 개방과 특별 기획전을 준비하고, 한국레저경영연구소는 야행과 연계한 인문학 강의를 4차례 열어 개항장과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극단 십년후는 지역극단의 장점을 살려 개항 특유의 분위기와 8월 광복 주제에 어울리는 공연을 펼치며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중구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원활한 행사 참여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올해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지역 상생을 도모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로 꾸려질 것”이라며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의 명성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의 다양한 역사·문화 유산과 콘텐츠 등을 활용해 진행되는 인천 대표 ‘야간 체험형 축제’다.

 

올해는 인천시 중구와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이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가 주관,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후원하는 가운데 1차 행사는 8월 26~27일, 2차는 10월 21~22일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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